에어컨 실외기 과부하로 아파트 불
입력 2018.07.20 (07:03)
수정 2018.07.2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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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전 0시 20분쯤 서울 구로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에어컨 실외기 일부가 불에 타 2백만 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났고, 아파트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에어컨 실외기에 과부하가 걸리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에어컨 실외기 일부가 불에 타 2백만 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났고, 아파트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에어컨 실외기에 과부하가 걸리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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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컨 실외기 과부하로 아파트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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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0 07:05:50
- 수정2018-07-20 09:31:40
오늘(20일) 오전 0시 20분쯤 서울 구로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에어컨 실외기 일부가 불에 타 2백만 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났고, 아파트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에어컨 실외기에 과부하가 걸리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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