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지리산 자락 물살 가르며 폭염 날려요!”
입력 2018.07.20 (09:54) 수정 2018.07.20 (09:59) 930뉴스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가만히 있기만 해도 숨이 막힐것 같은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 폭염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리산 자락의 거센 물살을 헤치며 폭염의 기세를 날려버리는 현장을 오승목 기자가 찾아가 봤습니다.

[리포트]

굽이치는 거친 물살을 힘을 합쳐 헤쳐 나갑니다.ㅇ

급류구간을 지나갈때마다 짜릿한 청량감이 밀려듭니다.

최대 10km 코스 내내 보트 안 모든 사람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함께 호흡을 맞춰야 합니다.

강 너머에는 수려한 지리산이 펼쳐져 있고.

쉼 없이 노를 저으면서도 눈은 절경을 쫓기 바쁩니다.

물을 튀기고 다이빙도 하고..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기승을 부리던 폭염도 어느새 잊어버립니다.

[심재승/경남 통영시 : "일단 물에 빠지고 이래서 많이 시원했고, 다 같이 재밌게 단결력 가지고 해서 재밌게 한 것 같습니다."]

물놀이객을 반기는 듯 은어 떼는 물 위를 힘차게 뛰어오릅니다.

지리산 경호강은 자연 그대로를 즐기는 코스가 매력입니다.

[김원식/산청경호강 래프팅협동조합장 : "올해는 2~3만 명이 더 올 것 같은데, 안전 부분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준비가 돼 있으니까 편안하게 경호강으로 놀러와 주시면(좋겠습니다)."]

주말에는 은어 잡기 등 다채로운 축제가 열리는 등 지리산 자락에선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가 한창입니다.

KBS 뉴스 오승목입니다.
  • “지리산 자락 물살 가르며 폭염 날려요!”
    • 입력 2018-07-20 09:55:59
    • 수정2018-07-20 09:59:17
    930뉴스
[앵커]

가만히 있기만 해도 숨이 막힐것 같은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 폭염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리산 자락의 거센 물살을 헤치며 폭염의 기세를 날려버리는 현장을 오승목 기자가 찾아가 봤습니다.

[리포트]

굽이치는 거친 물살을 힘을 합쳐 헤쳐 나갑니다.ㅇ

급류구간을 지나갈때마다 짜릿한 청량감이 밀려듭니다.

최대 10km 코스 내내 보트 안 모든 사람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함께 호흡을 맞춰야 합니다.

강 너머에는 수려한 지리산이 펼쳐져 있고.

쉼 없이 노를 저으면서도 눈은 절경을 쫓기 바쁩니다.

물을 튀기고 다이빙도 하고..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기승을 부리던 폭염도 어느새 잊어버립니다.

[심재승/경남 통영시 : "일단 물에 빠지고 이래서 많이 시원했고, 다 같이 재밌게 단결력 가지고 해서 재밌게 한 것 같습니다."]

물놀이객을 반기는 듯 은어 떼는 물 위를 힘차게 뛰어오릅니다.

지리산 경호강은 자연 그대로를 즐기는 코스가 매력입니다.

[김원식/산청경호강 래프팅협동조합장 : "올해는 2~3만 명이 더 올 것 같은데, 안전 부분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준비가 돼 있으니까 편안하게 경호강으로 놀러와 주시면(좋겠습니다)."]

주말에는 은어 잡기 등 다채로운 축제가 열리는 등 지리산 자락에선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가 한창입니다.

KBS 뉴스 오승목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930뉴스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