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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브리티시오픈 첫날 공동 8위…키스너 5언더파 선두
입력 2018.07.20 (10:18) 수정 2018.07.20 (10:27) PGA
미국 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오픈 1라운드에서 강성훈(31)이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8위로 선전했습니다.

강성훈은 오늘(9일) 스코틀랜드 앵거스의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첫날 경기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쳤습니다. 공동 8위에는 강성훈 외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저스틴 토머스, 잭 존슨(이상 미국) 등 내로라하는 세계적인 톱 랭커들이 다수 포진했습니다.

미국의 케빈 키스너는 버디 4개와 이글 1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쳐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토니 피나우(미국)와 에릭 판 루옌, 잰더 롬바드(이상 남아공)가 나란히 4언더파 67타로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습니다.

2008년 US오픈 이후 10년 만에 메이저 우승에 도전하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버디 3개, 보기 3개를 맞바꾸며 이븐파 71타로 김시우(23) 등과 함께 공동 32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우승자 조던 스피스(미국)는 14번 홀(파5)까지 버디만 3개를 잡아내며 잘 나가다가 15번 홀(파4) 더블보기, 16번과 18번 홀 보기로 흔들려, 첫날 1오버파로 공동 50위로 밀려났습니다.

세계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버디 1개, 보기 3개, 트리플보기 1개로 5오버파 76타를 치고 공동 129위에 머물렀습니다.

한국 선수는 강성훈, 김시우 외에 안병훈(27)이 2오버파 73타로 공동 72위, 박상현(35)이 5오버파 76타로 공동 129위, 최민철(30)이 8오버파 79타 공동 144위 등을 기록했습니다.

재미교포 케빈 나(35)는 1언더파 70타로 공동 18위, 마이클 김(25·미국)은 2오버파 73타로 공동 7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강성훈, 브리티시오픈 첫날 공동 8위…키스너 5언더파 선두
    • 입력 2018-07-20 10:18:20
    • 수정2018-07-20 10:27:50
    PGA
미국 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오픈 1라운드에서 강성훈(31)이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8위로 선전했습니다.

강성훈은 오늘(9일) 스코틀랜드 앵거스의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첫날 경기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쳤습니다. 공동 8위에는 강성훈 외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저스틴 토머스, 잭 존슨(이상 미국) 등 내로라하는 세계적인 톱 랭커들이 다수 포진했습니다.

미국의 케빈 키스너는 버디 4개와 이글 1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쳐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토니 피나우(미국)와 에릭 판 루옌, 잰더 롬바드(이상 남아공)가 나란히 4언더파 67타로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습니다.

2008년 US오픈 이후 10년 만에 메이저 우승에 도전하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버디 3개, 보기 3개를 맞바꾸며 이븐파 71타로 김시우(23) 등과 함께 공동 32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우승자 조던 스피스(미국)는 14번 홀(파5)까지 버디만 3개를 잡아내며 잘 나가다가 15번 홀(파4) 더블보기, 16번과 18번 홀 보기로 흔들려, 첫날 1오버파로 공동 50위로 밀려났습니다.

세계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버디 1개, 보기 3개, 트리플보기 1개로 5오버파 76타를 치고 공동 129위에 머물렀습니다.

한국 선수는 강성훈, 김시우 외에 안병훈(27)이 2오버파 73타로 공동 72위, 박상현(35)이 5오버파 76타로 공동 129위, 최민철(30)이 8오버파 79타 공동 144위 등을 기록했습니다.

재미교포 케빈 나(35)는 1언더파 70타로 공동 18위, 마이클 김(25·미국)은 2오버파 73타로 공동 7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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