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치명적 아름다움’ 블루홀 속으로 다이빙
입력 2018.07.20 (10:56)
수정 2018.07.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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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에서 두번째로 깊은 해저 싱크홀인 바하마의 '딘스 블루홀'.
경관은 참 아름답지만 그간 수많은 다이버들의 목숨을 앗아간 곳이기도 한데요.
이 곳에서 프리다이빙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수심 202m 의 해저 싱크홀.
바하마 롱아일랜드의 '딘스 블루 홀'에서 프리다이빙 대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회는 지난 16일부터 열흘간 진행되는데, '콘스턴트 웨이트' 종목에서 벌써 첫 세계 기록이 나왔습니다.
동일한 무게와 물갈퀴를 착용하고 단 한 번의 호흡으로 누가 더 깊은 바닷속으로 내려가는지를 가리는 수심 기록경기인데요.
러시아 남성 프리다이버 '알렉시 몰차노바' 선수가 2년 전 세웠던 자신의 최고 기록보다 1m를 더한 수심 130m 도전에 성공해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선수의 놀라운 끈기와 투지를 가까이서 본 주변 모두가 환호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세계에서 두번째로 깊은 해저 싱크홀인 바하마의 '딘스 블루홀'.
경관은 참 아름답지만 그간 수많은 다이버들의 목숨을 앗아간 곳이기도 한데요.
이 곳에서 프리다이빙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수심 202m 의 해저 싱크홀.
바하마 롱아일랜드의 '딘스 블루 홀'에서 프리다이빙 대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회는 지난 16일부터 열흘간 진행되는데, '콘스턴트 웨이트' 종목에서 벌써 첫 세계 기록이 나왔습니다.
동일한 무게와 물갈퀴를 착용하고 단 한 번의 호흡으로 누가 더 깊은 바닷속으로 내려가는지를 가리는 수심 기록경기인데요.
러시아 남성 프리다이버 '알렉시 몰차노바' 선수가 2년 전 세웠던 자신의 최고 기록보다 1m를 더한 수심 130m 도전에 성공해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선수의 놀라운 끈기와 투지를 가까이서 본 주변 모두가 환호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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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두번째로 깊은 해저 싱크홀인 바하마의 '딘스 블루홀'.
경관은 참 아름답지만 그간 수많은 다이버들의 목숨을 앗아간 곳이기도 한데요.
이 곳에서 프리다이빙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수심 202m 의 해저 싱크홀.
바하마 롱아일랜드의 '딘스 블루 홀'에서 프리다이빙 대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회는 지난 16일부터 열흘간 진행되는데, '콘스턴트 웨이트' 종목에서 벌써 첫 세계 기록이 나왔습니다.
동일한 무게와 물갈퀴를 착용하고 단 한 번의 호흡으로 누가 더 깊은 바닷속으로 내려가는지를 가리는 수심 기록경기인데요.
러시아 남성 프리다이버 '알렉시 몰차노바' 선수가 2년 전 세웠던 자신의 최고 기록보다 1m를 더한 수심 130m 도전에 성공해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선수의 놀라운 끈기와 투지를 가까이서 본 주변 모두가 환호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세계에서 두번째로 깊은 해저 싱크홀인 바하마의 '딘스 블루홀'.
경관은 참 아름답지만 그간 수많은 다이버들의 목숨을 앗아간 곳이기도 한데요.
이 곳에서 프리다이빙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수심 202m 의 해저 싱크홀.
바하마 롱아일랜드의 '딘스 블루 홀'에서 프리다이빙 대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회는 지난 16일부터 열흘간 진행되는데, '콘스턴트 웨이트' 종목에서 벌써 첫 세계 기록이 나왔습니다.
동일한 무게와 물갈퀴를 착용하고 단 한 번의 호흡으로 누가 더 깊은 바닷속으로 내려가는지를 가리는 수심 기록경기인데요.
러시아 남성 프리다이버 '알렉시 몰차노바' 선수가 2년 전 세웠던 자신의 최고 기록보다 1m를 더한 수심 130m 도전에 성공해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선수의 놀라운 끈기와 투지를 가까이서 본 주변 모두가 환호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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