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자동차와 경주하는 ‘시속 160km’ 호버보드

입력 2018.07.20 (10:58) 수정 2018.07.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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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공중부양 보드가 땅 위를 질주하는 슈퍼카를 상대로 뒤지지 않는 속도 경쟁을 펼칩니다.

프랑스의 제트스키 챔피언 '프랭키 자파타'가 자신의 발명품인 공중부양 호버보드를 타고 최고 시속이 166km에 달하는 비행 쇼를 선보인 건데요.

미국 유타주와 라스베이거스의 자연을 무대로 역동적인 호버보드 묘기를 펼치고, 제트스키의 출력을 이용한 수상 장비와 함께 하는 비행도 연출합니다.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모습들은 영상제작팀 '데빈슈퍼트램프'가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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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화제 영상] 자동차와 경주하는 ‘시속 160km’ 호버보드
    • 입력 2018-07-20 10:20:48
    • 수정2018-07-20 11:05:29
    지구촌뉴스
하늘을 나는 공중부양 보드가 땅 위를 질주하는 슈퍼카를 상대로 뒤지지 않는 속도 경쟁을 펼칩니다.

프랑스의 제트스키 챔피언 '프랭키 자파타'가 자신의 발명품인 공중부양 호버보드를 타고 최고 시속이 166km에 달하는 비행 쇼를 선보인 건데요.

미국 유타주와 라스베이거스의 자연을 무대로 역동적인 호버보드 묘기를 펼치고, 제트스키의 출력을 이용한 수상 장비와 함께 하는 비행도 연출합니다.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모습들은 영상제작팀 '데빈슈퍼트램프'가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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