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집단폭행’ 가해 학생 9명 기소 의견 검찰 송치
입력 2018.07.20 (11:47)
수정 2018.07.2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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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집단폭행' 사건의 가해 학생 10명 중 9명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또래 여학생을 집단 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로 가해 학생 10명 중 9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나머지 1명은 만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으로, 지난 6일 가정법원 소년부로 먼저 송치됐습니다.
중학생과 고등학생인 이들은 지난달 26일 저녁 피해자를 노래방과 관악산으로 끌고 가 새벽까지 집단 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또래 여학생을 집단 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로 가해 학생 10명 중 9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나머지 1명은 만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으로, 지난 6일 가정법원 소년부로 먼저 송치됐습니다.
중학생과 고등학생인 이들은 지난달 26일 저녁 피해자를 노래방과 관악산으로 끌고 가 새벽까지 집단 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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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산 집단폭행’ 가해 학생 9명 기소 의견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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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0 11:47:16
- 수정2018-07-20 16:36:41
'관악산 집단폭행' 사건의 가해 학생 10명 중 9명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또래 여학생을 집단 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로 가해 학생 10명 중 9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나머지 1명은 만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으로, 지난 6일 가정법원 소년부로 먼저 송치됐습니다.
중학생과 고등학생인 이들은 지난달 26일 저녁 피해자를 노래방과 관악산으로 끌고 가 새벽까지 집단 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또래 여학생을 집단 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로 가해 학생 10명 중 9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나머지 1명은 만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으로, 지난 6일 가정법원 소년부로 먼저 송치됐습니다.
중학생과 고등학생인 이들은 지난달 26일 저녁 피해자를 노래방과 관악산으로 끌고 가 새벽까지 집단 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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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슬 기자 moons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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