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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의 악당을 잡아라”
입력 2018.07.20 (13:25) TV특종
20일(금) KBS 2TV 에서는 올여름, 지하철에서 발생하는 ‘성범죄 집중단속’에 나선 ‘지하철 경찰대’의 24시를 밀착 취재한다.

일 년 중 성범죄 관련 사건이 가장 많다는 여름. 올해 5월부터 7월 현재까지 지하철 내 여성 관련 성범죄 발생이 300건에 육박한다.

이에 지하철 경찰대는 5월부터 9월까지 대여성 악성범죄 집중 단속에 나섰다. 2인 1조로 구성된 형사 4팀을 동행 취재한 결과 인터넷에서 지하철 내 성추행이 가능하다는 영상을 보고 범행을 저질렀다는 20대 학생부터 한 구간에서만 여러 번 반복하며 성추행을 지속해온 상습 성추행범까지 여성에게 성추행을 시도한 파렴치한 범인 검거 현장을 포착했다.

또한 혼잡한 틈을 타 지하철 입구에 위치한 계단에서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일명 ‘몰카범’을 포착해 검거하는데. 이런 몰카범들의 경우 거치대를 자체 제작해 카메라를 설치할 수 있게 만든 쇼핑백부터 자동차 열쇠, 라이터 모양을 한 몰래카메라까지 동원하는 등. 수법이 점점 치밀해지고 있기 때문에 검거가 쉽지 않다고.

그러나 지하철 내 여성 대상 범죄 검거율 90%에 육박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는 베테랑 지하철 경찰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쉴 틈 없이 근무하는 것은 물론 화장실에 설치됐을지 모를 불법 카메라를 색출하기 위해 800개가 넘은 지하철 내 화장실을 점검하는 일까지 형사들의 노력은 끝이 없는데. 여성 대상 성범죄를 100% 예방, 재발 방지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지하철 경찰대 24시간을 동행 취재한다.
  • “지하철의 악당을 잡아라”
    • 입력 2018-07-20 13:25:47
    TV특종
20일(금) KBS 2TV 에서는 올여름, 지하철에서 발생하는 ‘성범죄 집중단속’에 나선 ‘지하철 경찰대’의 24시를 밀착 취재한다.

일 년 중 성범죄 관련 사건이 가장 많다는 여름. 올해 5월부터 7월 현재까지 지하철 내 여성 관련 성범죄 발생이 300건에 육박한다.

이에 지하철 경찰대는 5월부터 9월까지 대여성 악성범죄 집중 단속에 나섰다. 2인 1조로 구성된 형사 4팀을 동행 취재한 결과 인터넷에서 지하철 내 성추행이 가능하다는 영상을 보고 범행을 저질렀다는 20대 학생부터 한 구간에서만 여러 번 반복하며 성추행을 지속해온 상습 성추행범까지 여성에게 성추행을 시도한 파렴치한 범인 검거 현장을 포착했다.

또한 혼잡한 틈을 타 지하철 입구에 위치한 계단에서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일명 ‘몰카범’을 포착해 검거하는데. 이런 몰카범들의 경우 거치대를 자체 제작해 카메라를 설치할 수 있게 만든 쇼핑백부터 자동차 열쇠, 라이터 모양을 한 몰래카메라까지 동원하는 등. 수법이 점점 치밀해지고 있기 때문에 검거가 쉽지 않다고.

그러나 지하철 내 여성 대상 범죄 검거율 90%에 육박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는 베테랑 지하철 경찰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쉴 틈 없이 근무하는 것은 물론 화장실에 설치됐을지 모를 불법 카메라를 색출하기 위해 800개가 넘은 지하철 내 화장실을 점검하는 일까지 형사들의 노력은 끝이 없는데. 여성 대상 성범죄를 100% 예방, 재발 방지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지하철 경찰대 24시간을 동행 취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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