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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대체복무제 국방부안 다음 달 말까지 완성”
입력 2018.07.20 (16:41) 수정 2018.07.20 (16:52) 정치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위한 대체복무제와 관련해 "8월 말까지 국방부 안을 완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송 장관은 오늘(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대체복무제 관련 TF(태스크포스)를 만들고 청문회를 한 뒤 내년에 입법할 계획"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송 장관은 이어 "(국방부 안이 나오기 전까지는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해) 병무청이 징집 연기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송 장관은 오늘(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대체복무제 관련 TF(태스크포스)를 만들고 청문회를 한 뒤 내년에 입법할 계획"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송 장관은 이어 "(국방부 안이 나오기 전까지는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해) 병무청이 징집 연기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송영무 “대체복무제 국방부안 다음 달 말까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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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0 16:41:01
- 수정2018-07-20 16:52:17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위한 대체복무제와 관련해 "8월 말까지 국방부 안을 완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송 장관은 오늘(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대체복무제 관련 TF(태스크포스)를 만들고 청문회를 한 뒤 내년에 입법할 계획"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송 장관은 이어 "(국방부 안이 나오기 전까지는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해) 병무청이 징집 연기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송 장관은 오늘(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대체복무제 관련 TF(태스크포스)를 만들고 청문회를 한 뒤 내년에 입법할 계획"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송 장관은 이어 "(국방부 안이 나오기 전까지는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해) 병무청이 징집 연기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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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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