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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도로에서 깊이 2m ‘땅 꺼짐’ 발생
입력 2018.07.20 (17:46) 수정 2018.07.20 (19:59) 사회
부산의 낮최고기온이 올 여름 들어 가장 높은 기록을 보인 가운데 오늘(20일) 오후 3시 10분쯤 부산 금정구의 한 도로에서 지름 80㎝, 깊이 2m의 땅 꺼짐 현상,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싱크홀 발생 당시 주변을 지나는 차량이 없었고 싱크홀을 발견한 운전자들이 서행하면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금정구청은 땅이 꺼진 주변을 통제한 채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싱크홀 발생 당시 주변을 지나는 차량이 없었고 싱크홀을 발견한 운전자들이 서행하면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금정구청은 땅이 꺼진 주변을 통제한 채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부산 금정구 도로에서 깊이 2m ‘땅 꺼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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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0 17:46:41
- 수정2018-07-20 19:59:33

부산의 낮최고기온이 올 여름 들어 가장 높은 기록을 보인 가운데 오늘(20일) 오후 3시 10분쯤 부산 금정구의 한 도로에서 지름 80㎝, 깊이 2m의 땅 꺼짐 현상,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싱크홀 발생 당시 주변을 지나는 차량이 없었고 싱크홀을 발견한 운전자들이 서행하면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금정구청은 땅이 꺼진 주변을 통제한 채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싱크홀 발생 당시 주변을 지나는 차량이 없었고 싱크홀을 발견한 운전자들이 서행하면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금정구청은 땅이 꺼진 주변을 통제한 채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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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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