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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평균수명 여성 87세·남성 81세…세계 2,3위
입력 2018.07.20 (18:26) 수정 2018.07.20 (19:16) 국제
지난해 일본인의 평균수명이 여성 87.26세, 남성 81.09세를 각각 기록하며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은 지난해 일본인의 평균수명이 2016년보다 여성은 0.12세, 남성은 0.11세 각각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주요 국가와 비교하면 여성은 전년과 마찬가지로 홍콩(87.66세)에 이어 세계 2위였습니다.

3위는 스페인(85.84세)이었습니다.

남성은 홍콩(81.7세), 스위스(81.5세)에 이어 3위로, 전년보다 1단계 낮아졌습니다.

일본인의 평균수명은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2011년 이후 6년간 연속으로 길어졌습니다.

후생노동성은 "건강에 대한 의식이 높아진 결과가 나타나는 것 같다"며 "의료기술도 진보하고 있어 앞으로도 평균수명이 더 길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출처 : EPA=연합뉴스]
  • 日 평균수명 여성 87세·남성 81세…세계 2,3위
    • 입력 2018-07-20 18:26:41
    • 수정2018-07-20 19:16:28
    국제
지난해 일본인의 평균수명이 여성 87.26세, 남성 81.09세를 각각 기록하며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은 지난해 일본인의 평균수명이 2016년보다 여성은 0.12세, 남성은 0.11세 각각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주요 국가와 비교하면 여성은 전년과 마찬가지로 홍콩(87.66세)에 이어 세계 2위였습니다.

3위는 스페인(85.84세)이었습니다.

남성은 홍콩(81.7세), 스위스(81.5세)에 이어 3위로, 전년보다 1단계 낮아졌습니다.

일본인의 평균수명은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2011년 이후 6년간 연속으로 길어졌습니다.

후생노동성은 "건강에 대한 의식이 높아진 결과가 나타나는 것 같다"며 "의료기술도 진보하고 있어 앞으로도 평균수명이 더 길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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