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해병대 ‘마린온’ 사고 현장 공개
입력 2018.07.20 (19:09)
수정 2018.07.2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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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상륙기동헬기, '마린온' 추락 사고 현장이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국방부와 해병대는 오늘 해병대 1사단 포항 비행장 활주로에 있는 마린온 헬기 기체 잔해와 프로펠러 등을 취재진에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고 헬기는 불에 모두 타 형태만 알아볼 수 있는 상태였고, 주변에서는 파편도 발견됐습니다.
앞서 유족들은 서주석 국방부 차관과의 면담에서 사고 현장을 언론에 공개해달라고 요청했고, 서 차관은 이 요청을 수용했습니다.
국방부와 해병대는 오늘 해병대 1사단 포항 비행장 활주로에 있는 마린온 헬기 기체 잔해와 프로펠러 등을 취재진에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고 헬기는 불에 모두 타 형태만 알아볼 수 있는 상태였고, 주변에서는 파편도 발견됐습니다.
앞서 유족들은 서주석 국방부 차관과의 면담에서 사고 현장을 언론에 공개해달라고 요청했고, 서 차관은 이 요청을 수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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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해병대 ‘마린온’ 사고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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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0 19:10:02
- 수정2018-07-20 19:38:02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마린온' 추락 사고 현장이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국방부와 해병대는 오늘 해병대 1사단 포항 비행장 활주로에 있는 마린온 헬기 기체 잔해와 프로펠러 등을 취재진에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고 헬기는 불에 모두 타 형태만 알아볼 수 있는 상태였고, 주변에서는 파편도 발견됐습니다.
앞서 유족들은 서주석 국방부 차관과의 면담에서 사고 현장을 언론에 공개해달라고 요청했고, 서 차관은 이 요청을 수용했습니다.
국방부와 해병대는 오늘 해병대 1사단 포항 비행장 활주로에 있는 마린온 헬기 기체 잔해와 프로펠러 등을 취재진에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고 헬기는 불에 모두 타 형태만 알아볼 수 있는 상태였고, 주변에서는 파편도 발견됐습니다.
앞서 유족들은 서주석 국방부 차관과의 면담에서 사고 현장을 언론에 공개해달라고 요청했고, 서 차관은 이 요청을 수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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