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비닐하우스에서 불…890만 원 피해
입력 2018.07.20 (20:11)
수정 2018.07.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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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후 4시 30분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비닐하우스 단지에서 불이 난 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거용으로 쓰던 비닐하우스 3개 동, 70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90만 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무언가가 터지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거용으로 쓰던 비닐하우스 3개 동, 70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90만 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무언가가 터지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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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비닐하우스에서 불…89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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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0 20:11:00
- 수정2018-07-20 20:15:01
오늘(20일) 오후 4시 30분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비닐하우스 단지에서 불이 난 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거용으로 쓰던 비닐하우스 3개 동, 70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90만 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무언가가 터지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거용으로 쓰던 비닐하우스 3개 동, 70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90만 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무언가가 터지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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