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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뉴스] 1991년 불법 고액 과외 판치던 시절…지금과 판박이?!
입력 2018.07.25 (08:00) 수정 2018.07.25 (10:45) 그때 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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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수박을 베어 먹고 선풍기 바람을 쐬며 낮잠을 자고, 계곡에서 물놀이를 한 뒤 모기를 쫓으며 잠이 들던 낭만적인 여름방학. 혹시 이렇게 아름다운 기억만 간직하고 계신가요?

학원과 학원으로 이어지는 요즘의 방학 못지않게 지난 시절의 여름방학도 '나름대로' 빡빡했습니다. 시험점수를 올리기 위한 불법 과외가 성행했고, 학력고사에서 수능으로 바뀐 대학입시에 적응하기 위해 방학을 반납하기도 했습니다.

일부 청소년들은 방학을 이용해 본격적인 일탈에 나서면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는데요, "학생의 건전한 발달을 위한 심신의 피로를 덜어주기 위해서 실시하는 장기간의 휴가"라는 방학의 본 모습은 언제쯤 돌아올까요? KBS 뉴스 아카이브로 돌아본 여름방학의 어둡고 쌉쌀한 추억입니다.
  • [그때 그 뉴스] 1991년 불법 고액 과외 판치던 시절…지금과 판박이?!
    • 입력 2018-07-25 08:00:49
    • 수정2018-07-25 10:45:48
    그때 그뉴스
시원한 수박을 베어 먹고 선풍기 바람을 쐬며 낮잠을 자고, 계곡에서 물놀이를 한 뒤 모기를 쫓으며 잠이 들던 낭만적인 여름방학. 혹시 이렇게 아름다운 기억만 간직하고 계신가요?

학원과 학원으로 이어지는 요즘의 방학 못지않게 지난 시절의 여름방학도 '나름대로' 빡빡했습니다. 시험점수를 올리기 위한 불법 과외가 성행했고, 학력고사에서 수능으로 바뀐 대학입시에 적응하기 위해 방학을 반납하기도 했습니다.

일부 청소년들은 방학을 이용해 본격적인 일탈에 나서면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는데요, "학생의 건전한 발달을 위한 심신의 피로를 덜어주기 위해서 실시하는 장기간의 휴가"라는 방학의 본 모습은 언제쯤 돌아올까요? KBS 뉴스 아카이브로 돌아본 여름방학의 어둡고 쌉쌀한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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