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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인구이동 0.5% 증가…“주택·전월세 거래 감소 영향”
입력 2018.07.25 (12:01) 수정 2018.07.25 (13:52) 경제
지난달(6월) 국내 인구 이동이 0.5%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통계청이 오늘(25일) 발표한 '2018년 6월 국내 인구이동'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읍면동의 경계를 넘어 거주지를 바꾼 이동자 수(전입신고 기준)는 54만4천 명으로, 지난해 6월보다 3천 명(0.5%) 늘어났습니다.

총 이동자 중 시·도 안에서의 이동자는 68%, 시·도 밖으로의 이동자는 32%를 차지했는데 통상 시·도 내부의 인구이동은 '주택 요인'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지난달 인구 이동 증가폭이 적었던 것은 주택 매매량과 전월세 거래량이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인구 순유입이 가장 많은 곳은 경기도(13,605명)였습니다. 이어 세종(2,525명), 제주(766명)등 순이었습니다. 서울(-8,522명)과 부산(-2,493명), 전남(-1,413명) 등 12개 시도에서는 인구가 줄었습니다.
  • 6월 인구이동 0.5% 증가…“주택·전월세 거래 감소 영향”
    • 입력 2018-07-25 12:01:42
    • 수정2018-07-25 13:52:38
    경제
지난달(6월) 국내 인구 이동이 0.5%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통계청이 오늘(25일) 발표한 '2018년 6월 국내 인구이동'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읍면동의 경계를 넘어 거주지를 바꾼 이동자 수(전입신고 기준)는 54만4천 명으로, 지난해 6월보다 3천 명(0.5%) 늘어났습니다.

총 이동자 중 시·도 안에서의 이동자는 68%, 시·도 밖으로의 이동자는 32%를 차지했는데 통상 시·도 내부의 인구이동은 '주택 요인'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지난달 인구 이동 증가폭이 적었던 것은 주택 매매량과 전월세 거래량이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인구 순유입이 가장 많은 곳은 경기도(13,605명)였습니다. 이어 세종(2,525명), 제주(766명)등 순이었습니다. 서울(-8,522명)과 부산(-2,493명), 전남(-1,413명) 등 12개 시도에서는 인구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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