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 숙박·여행·항공 등 피해주의보 발령
입력 2018.07.25 (12:28)
수정 2018.07.25 (12: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가 오늘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소비자 피해가 잦을 것으로 우려되는 숙박과 여행, 항공 분야에 피해주의보를 공동으로 발령했습니다.
소비자원과 공정위는 숙박, 여행, 항공 등 휴양·레저 분야에서의 소비자 피해는 여름 휴가철인 7∼8월에 빈발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관련 피해 접수 건수는 2015년 2천170건, 2016년 2천796건에서 지난해 3천145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원과 공정위는 숙박, 여행, 항공 등 휴양·레저 분야에서의 소비자 피해는 여름 휴가철인 7∼8월에 빈발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관련 피해 접수 건수는 2015년 2천170건, 2016년 2천796건에서 지난해 3천145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소비자원, 숙박·여행·항공 등 피해주의보 발령
-
- 입력 2018-07-25 12:30:34
- 수정2018-07-25 12:32:18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가 오늘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소비자 피해가 잦을 것으로 우려되는 숙박과 여행, 항공 분야에 피해주의보를 공동으로 발령했습니다.
소비자원과 공정위는 숙박, 여행, 항공 등 휴양·레저 분야에서의 소비자 피해는 여름 휴가철인 7∼8월에 빈발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관련 피해 접수 건수는 2015년 2천170건, 2016년 2천796건에서 지난해 3천145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원과 공정위는 숙박, 여행, 항공 등 휴양·레저 분야에서의 소비자 피해는 여름 휴가철인 7∼8월에 빈발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관련 피해 접수 건수는 2015년 2천170건, 2016년 2천796건에서 지난해 3천145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