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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김다미, 판타스틱 마녀 등극
입력 2018.07.25 (13:50) TV특종
박훈정 감독의 신작 <마녀>에서 놀라운 존재감을 보여준 신인 여배우 김다미가 ‘제22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The Fantasia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슈발누와르 최우수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판타지아 국제영화제는 북미 지역 최대 규모의 장르영화제로 지난 12일(목)부터 8월 1일(수)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된다. 김다미가 수상한 슈발누와르(THE CHEVAL NOIR AWARDS) 경쟁부문은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의 메인 섹션으로 14편의 새롭고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작품들이 경쟁하는 부문이다.

이번 슈발누와르 최고여배우상 선정에 대해 판타지아 국제영화제는 “<마녀>에서 김다미는 감정적인 측면이나 물리적인 측면 모두 복잡다단한 연기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기존에 없던 파워풀한 여성 히어로 캐릭터를 성공적으로 만들어냈다”라고 김다미의 연기에 대해 극찬했다.

한편 이번 판타지아국제영화제에서는 다니엘 로비 감독의 재난SF ‘인 더 더스트’(원제:DANS LA BRUME)가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고, <넘버 37>(원제:Number 37)의 남아프리카공화국 노시포 두미사 감독이 최우수감독상을, <릴렉스>(원제:Relaxer)의 죠슈아 버거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인더 더스트’는 최근 열린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월드 판타스틱 블루’섹션에서 소개되었다.

영화 <마녀>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비밀연구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의 엄청난 비밀을 그린 액션물이다. 지난달 27일 개봉 후 어제까지 310만 관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 ‘마녀’ 김다미, 판타스틱 마녀 등극
    • 입력 2018-07-25 13:50:33
    TV특종
박훈정 감독의 신작 <마녀>에서 놀라운 존재감을 보여준 신인 여배우 김다미가 ‘제22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The Fantasia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슈발누와르 최우수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판타지아 국제영화제는 북미 지역 최대 규모의 장르영화제로 지난 12일(목)부터 8월 1일(수)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된다. 김다미가 수상한 슈발누와르(THE CHEVAL NOIR AWARDS) 경쟁부문은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의 메인 섹션으로 14편의 새롭고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작품들이 경쟁하는 부문이다.

이번 슈발누와르 최고여배우상 선정에 대해 판타지아 국제영화제는 “<마녀>에서 김다미는 감정적인 측면이나 물리적인 측면 모두 복잡다단한 연기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기존에 없던 파워풀한 여성 히어로 캐릭터를 성공적으로 만들어냈다”라고 김다미의 연기에 대해 극찬했다.

한편 이번 판타지아국제영화제에서는 다니엘 로비 감독의 재난SF ‘인 더 더스트’(원제:DANS LA BRUME)가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고, <넘버 37>(원제:Number 37)의 남아프리카공화국 노시포 두미사 감독이 최우수감독상을, <릴렉스>(원제:Relaxer)의 죠슈아 버거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인더 더스트’는 최근 열린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월드 판타스틱 블루’섹션에서 소개되었다.

영화 <마녀>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비밀연구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의 엄청난 비밀을 그린 액션물이다. 지난달 27일 개봉 후 어제까지 310만 관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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