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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도로 식히려 하루 최대 500t 물 뿌려
입력 2018.07.25 (14:52) 수정 2018.07.25 (14:54) 사회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경기도 성남시가 살수차를 도로에 투입해 주요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습니다.

성남시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에게 청량감을 주고, 아스팔트 도로포장이 변형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도로에 물을 뿌리는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로 살수 작업은 서현로와 판교로 등 7개 주요 도로 약 200킬로미터 구간에서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됩니다.

시는 살수차 18대로 하루 450톤에서 500톤의 물을 뿌려 뜨거워진 도로를 식힐 계획입니다.

이번 살수 작업으로 미세먼지와 분진을 가라앉히고, 도로 변형으로 인한 재포장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성남시, 도로 식히려 하루 최대 500t 물 뿌려
    • 입력 2018-07-25 14:52:04
    • 수정2018-07-25 14:54:25
    사회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경기도 성남시가 살수차를 도로에 투입해 주요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습니다.

성남시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에게 청량감을 주고, 아스팔트 도로포장이 변형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도로에 물을 뿌리는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로 살수 작업은 서현로와 판교로 등 7개 주요 도로 약 200킬로미터 구간에서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됩니다.

시는 살수차 18대로 하루 450톤에서 500톤의 물을 뿌려 뜨거워진 도로를 식힐 계획입니다.

이번 살수 작업으로 미세먼지와 분진을 가라앉히고, 도로 변형으로 인한 재포장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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