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홀몸 어르신 가정 방문…“폭염에 건강 유의”
입력 2018.07.25 (17:29)
수정 2018.07.25 (18: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오늘(25일) 홀몸 어르신 등을 만나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건강 관리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 오전 충북 청주시에 있는 한 마을을 방문해 홀몸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마을 내 경로당에서 폭염 피해 예방수칙 등을 알렸습니다.
김 여사는 경로당 방송실에 들어가 폭염 예방 마을 방송을 하며 "해가 뜨거울 때는 실내나 그늘에 계시고 냉방이 잘 되는 경로당을 찾으시면 더 좋을 것 같다"며 "더위에 잘 계신지 서로 확인해주고, 혼자 사는 어르신들 안부를 챙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 오전 충북 청주시에 있는 한 마을을 방문해 홀몸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마을 내 경로당에서 폭염 피해 예방수칙 등을 알렸습니다.
김 여사는 경로당 방송실에 들어가 폭염 예방 마을 방송을 하며 "해가 뜨거울 때는 실내나 그늘에 계시고 냉방이 잘 되는 경로당을 찾으시면 더 좋을 것 같다"며 "더위에 잘 계신지 서로 확인해주고, 혼자 사는 어르신들 안부를 챙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정숙 여사, 홀몸 어르신 가정 방문…“폭염에 건강 유의”
-
- 입력 2018-07-25 17:29:02
- 수정2018-07-25 18:00:40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오늘(25일) 홀몸 어르신 등을 만나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건강 관리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 오전 충북 청주시에 있는 한 마을을 방문해 홀몸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마을 내 경로당에서 폭염 피해 예방수칙 등을 알렸습니다.
김 여사는 경로당 방송실에 들어가 폭염 예방 마을 방송을 하며 "해가 뜨거울 때는 실내나 그늘에 계시고 냉방이 잘 되는 경로당을 찾으시면 더 좋을 것 같다"며 "더위에 잘 계신지 서로 확인해주고, 혼자 사는 어르신들 안부를 챙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 오전 충북 청주시에 있는 한 마을을 방문해 홀몸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마을 내 경로당에서 폭염 피해 예방수칙 등을 알렸습니다.
김 여사는 경로당 방송실에 들어가 폭염 예방 마을 방송을 하며 "해가 뜨거울 때는 실내나 그늘에 계시고 냉방이 잘 되는 경로당을 찾으시면 더 좋을 것 같다"며 "더위에 잘 계신지 서로 확인해주고, 혼자 사는 어르신들 안부를 챙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
김지선 기자 3rdline@kbs.co.kr
김지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