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故 노회찬 빈소 조문 김경수…“큰 손실”
입력 2018.07.25 (17:30)
수정 2018.07.2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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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오늘(25일) 오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를 찾았습니다.
부인과 함께 5분 정도 짧게 조문을 한 그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와봐야 할 것 같아서 왔다"며 "국가적으로도 정치권에도 큰 손실이라고 생각한다", "든든한 선배님이자 훌륭한 정치인이었다"고 짧게 답변했습니다.
어제(24일) 이미 창원에 마련된 시민 합동분향소를 찾았던 김 지사는 방명록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미안합니다. 편히 쉬시길...!'이라는 추모의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부인과 함께 5분 정도 짧게 조문을 한 그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와봐야 할 것 같아서 왔다"며 "국가적으로도 정치권에도 큰 손실이라고 생각한다", "든든한 선배님이자 훌륭한 정치인이었다"고 짧게 답변했습니다.
어제(24일) 이미 창원에 마련된 시민 합동분향소를 찾았던 김 지사는 방명록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미안합니다. 편히 쉬시길...!'이라는 추모의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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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故 노회찬 빈소 조문 김경수…“큰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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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5 17:30:54
- 수정2018-07-27 14:35:12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오늘(25일) 오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를 찾았습니다.
부인과 함께 5분 정도 짧게 조문을 한 그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와봐야 할 것 같아서 왔다"며 "국가적으로도 정치권에도 큰 손실이라고 생각한다", "든든한 선배님이자 훌륭한 정치인이었다"고 짧게 답변했습니다.
어제(24일) 이미 창원에 마련된 시민 합동분향소를 찾았던 김 지사는 방명록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미안합니다. 편히 쉬시길...!'이라는 추모의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부인과 함께 5분 정도 짧게 조문을 한 그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와봐야 할 것 같아서 왔다"며 "국가적으로도 정치권에도 큰 손실이라고 생각한다", "든든한 선배님이자 훌륭한 정치인이었다"고 짧게 답변했습니다.
어제(24일) 이미 창원에 마련된 시민 합동분향소를 찾았던 김 지사는 방명록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미안합니다. 편히 쉬시길...!'이라는 추모의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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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호 기자 filmmak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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