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에어컨 과열 추정 주택 화재
입력 2018.07.25 (20:10)
수정 2018.07.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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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후 2시 50분쯤 대구시 삼덕동의 주택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내부 62㎡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에어컨 주변이 심하게 탄 점으로 미루어 과열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대구 중부소방서]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내부 62㎡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에어컨 주변이 심하게 탄 점으로 미루어 과열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대구 중부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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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 속 에어컨 과열 추정 주택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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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5 20:10:29
- 수정2018-07-25 20:11:55
오늘(25일) 오후 2시 50분쯤 대구시 삼덕동의 주택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내부 62㎡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에어컨 주변이 심하게 탄 점으로 미루어 과열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대구 중부소방서]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내부 62㎡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에어컨 주변이 심하게 탄 점으로 미루어 과열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대구 중부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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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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