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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회찬 의원 영결식…오늘 오전 10시 국회에서 엄수
입력 2018.07.27 (01:03) 수정 2018.07.27 (08:18) 정치
고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영결식이 오늘 오전 10시 국회 본청 앞에서 엄수됩니다.
노 의원의 영결식은 문희상 국회의장이 공동장례위원장을, 국회의원 299명 전원이 장례위원을 각각 맡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일반 시민들도 참석할 수 있습니다.
애초 정의당장으로 치러질 예정이었던 장례 절차는 어제부터 국회장으로 위상이 격상됐습니다.
노 의원의 유해는 오후 1시 서울 원지동 추모공원에서 화장된 뒤 장지인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에 안치될 예정입니다.
한편 노 의원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세브란스 병원에는 오늘 아침까지 3만 8천여 명의 조문객이 방문해 고인의 넋을 기렸습니다.
노 의원의 영결식은 문희상 국회의장이 공동장례위원장을, 국회의원 299명 전원이 장례위원을 각각 맡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일반 시민들도 참석할 수 있습니다.
애초 정의당장으로 치러질 예정이었던 장례 절차는 어제부터 국회장으로 위상이 격상됐습니다.
노 의원의 유해는 오후 1시 서울 원지동 추모공원에서 화장된 뒤 장지인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에 안치될 예정입니다.
한편 노 의원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세브란스 병원에는 오늘 아침까지 3만 8천여 명의 조문객이 방문해 고인의 넋을 기렸습니다.
- 고 노회찬 의원 영결식…오늘 오전 10시 국회에서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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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7 01:03:38
- 수정2018-07-27 08:18:26

고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영결식이 오늘 오전 10시 국회 본청 앞에서 엄수됩니다.
노 의원의 영결식은 문희상 국회의장이 공동장례위원장을, 국회의원 299명 전원이 장례위원을 각각 맡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일반 시민들도 참석할 수 있습니다.
애초 정의당장으로 치러질 예정이었던 장례 절차는 어제부터 국회장으로 위상이 격상됐습니다.
노 의원의 유해는 오후 1시 서울 원지동 추모공원에서 화장된 뒤 장지인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에 안치될 예정입니다.
한편 노 의원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세브란스 병원에는 오늘 아침까지 3만 8천여 명의 조문객이 방문해 고인의 넋을 기렸습니다.
노 의원의 영결식은 문희상 국회의장이 공동장례위원장을, 국회의원 299명 전원이 장례위원을 각각 맡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일반 시민들도 참석할 수 있습니다.
애초 정의당장으로 치러질 예정이었던 장례 절차는 어제부터 국회장으로 위상이 격상됐습니다.
노 의원의 유해는 오후 1시 서울 원지동 추모공원에서 화장된 뒤 장지인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에 안치될 예정입니다.
한편 노 의원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세브란스 병원에는 오늘 아침까지 3만 8천여 명의 조문객이 방문해 고인의 넋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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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인 기자 heem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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