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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팜유, 열대우림 파괴 주범이자 생계 수단
입력 2018.07.27 (09:48) 수정 2018.07.27 (09:57)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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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는 음식과 화장품 등에 널리 쓰이는 팜유 생산 대국입니다.

전 세계 팜유의 40%가 말레이시아에서 생산되고 있는데요.

팜유 생산 기업들은 열대우림과 농민들의 땅을 마구잡이로 파괴해가며 팜나무 농장을 확장해왔다는 비난을 받아왔습니다.

때문에 유럽의회는 2021년까지 팜유 기반의 바이오 연료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발라자/지역 지도자 : "유럽의회의 결정에 매우 만족하고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하지만 팜유는 지역 영세 농민들에게 가치높은 소득원이어서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시바/지역 지도자 : "사실상 팜유의 수입을 금지함으로서 팜유로 생계를 이어가는 농민들의 삶을 파괴하고 있는 겁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약 50만 명의 국민이 팜유 관련 산업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말레이시아 팜유, 열대우림 파괴 주범이자 생계 수단
    • 입력 2018-07-27 09:50:43
    • 수정2018-07-27 09:57:59
    930뉴스
말레이시아는 음식과 화장품 등에 널리 쓰이는 팜유 생산 대국입니다.

전 세계 팜유의 40%가 말레이시아에서 생산되고 있는데요.

팜유 생산 기업들은 열대우림과 농민들의 땅을 마구잡이로 파괴해가며 팜나무 농장을 확장해왔다는 비난을 받아왔습니다.

때문에 유럽의회는 2021년까지 팜유 기반의 바이오 연료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발라자/지역 지도자 : "유럽의회의 결정에 매우 만족하고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하지만 팜유는 지역 영세 농민들에게 가치높은 소득원이어서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시바/지역 지도자 : "사실상 팜유의 수입을 금지함으로서 팜유로 생계를 이어가는 농민들의 삶을 파괴하고 있는 겁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약 50만 명의 국민이 팜유 관련 산업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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