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휴가철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위반 단속
입력 2018.07.27 (18:14)
수정 2018.07.2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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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18/07/27/4015924_zds.jpg)
경찰이 휴가철 정체가 극심한 고속도로 진입구간의 버스전용차로 위반행위를 단속합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27일)부터 3주 동안 경부고속도로 한남 분기점부터 양재 분기점까지 6.8km 구간의 버스전용차로 위반행위를 불시에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에는 경찰 오토바이인 사이드카 순찰팀 2개 팀의 사이드카 20대가 투입됩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버스전용차로 탑승 인원을 위반하거나 버스전용차로를 무단으로 주행하다가 CCTV 앞에서 급차선 변경을 하는 운전자들입니다.
현행법상 버스전용차로는 9인승 이상 승용차나 승합자동차만 달릴 수 있고, 12인승 이하 차량일 경우 반드시 6인 이상이 승차해야 주행할 수 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27일)부터 3주 동안 경부고속도로 한남 분기점부터 양재 분기점까지 6.8km 구간의 버스전용차로 위반행위를 불시에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에는 경찰 오토바이인 사이드카 순찰팀 2개 팀의 사이드카 20대가 투입됩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버스전용차로 탑승 인원을 위반하거나 버스전용차로를 무단으로 주행하다가 CCTV 앞에서 급차선 변경을 하는 운전자들입니다.
현행법상 버스전용차로는 9인승 이상 승용차나 승합자동차만 달릴 수 있고, 12인승 이하 차량일 경우 반드시 6인 이상이 승차해야 주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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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찰청, 휴가철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위반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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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7 18:14:28
- 수정2018-07-27 19: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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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휴가철 정체가 극심한 고속도로 진입구간의 버스전용차로 위반행위를 단속합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27일)부터 3주 동안 경부고속도로 한남 분기점부터 양재 분기점까지 6.8km 구간의 버스전용차로 위반행위를 불시에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에는 경찰 오토바이인 사이드카 순찰팀 2개 팀의 사이드카 20대가 투입됩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버스전용차로 탑승 인원을 위반하거나 버스전용차로를 무단으로 주행하다가 CCTV 앞에서 급차선 변경을 하는 운전자들입니다.
현행법상 버스전용차로는 9인승 이상 승용차나 승합자동차만 달릴 수 있고, 12인승 이하 차량일 경우 반드시 6인 이상이 승차해야 주행할 수 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27일)부터 3주 동안 경부고속도로 한남 분기점부터 양재 분기점까지 6.8km 구간의 버스전용차로 위반행위를 불시에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에는 경찰 오토바이인 사이드카 순찰팀 2개 팀의 사이드카 20대가 투입됩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버스전용차로 탑승 인원을 위반하거나 버스전용차로를 무단으로 주행하다가 CCTV 앞에서 급차선 변경을 하는 운전자들입니다.
현행법상 버스전용차로는 9인승 이상 승용차나 승합자동차만 달릴 수 있고, 12인승 이하 차량일 경우 반드시 6인 이상이 승차해야 주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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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mc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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