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물고기 헤엄치는’ 병원…뉴델리 폭우 피해
입력 2018.07.31 (07:32)
수정 2018.07.3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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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가 떼지어 헤엄치고 사람들은 종아리 높이까지 차오른 물을 헤치고 걷는 이 곳은 인도 뉴델리의 한 병원입니다.
폭우로 홍수가 나면서 병원에도 물이 들어찬건데요.
곳곳에 각종 의료장비가 가득해 환자와 보호자의 안전이 걱정입니다.
인도 뉴델리에선 홍수로 야무나 강의 둑 수위가 위험 수준을 넘어서면서, 이 일대에 만 명 이상이 고지대로 대피한 상태라고 하네요.
폭우로 홍수가 나면서 병원에도 물이 들어찬건데요.
곳곳에 각종 의료장비가 가득해 환자와 보호자의 안전이 걱정입니다.
인도 뉴델리에선 홍수로 야무나 강의 둑 수위가 위험 수준을 넘어서면서, 이 일대에 만 명 이상이 고지대로 대피한 상태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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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물고기 헤엄치는’ 병원…뉴델리 폭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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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31 07:33:54
- 수정2018-07-31 07:45:06
물고기가 떼지어 헤엄치고 사람들은 종아리 높이까지 차오른 물을 헤치고 걷는 이 곳은 인도 뉴델리의 한 병원입니다.
폭우로 홍수가 나면서 병원에도 물이 들어찬건데요.
곳곳에 각종 의료장비가 가득해 환자와 보호자의 안전이 걱정입니다.
인도 뉴델리에선 홍수로 야무나 강의 둑 수위가 위험 수준을 넘어서면서, 이 일대에 만 명 이상이 고지대로 대피한 상태라고 하네요.
폭우로 홍수가 나면서 병원에도 물이 들어찬건데요.
곳곳에 각종 의료장비가 가득해 환자와 보호자의 안전이 걱정입니다.
인도 뉴델리에선 홍수로 야무나 강의 둑 수위가 위험 수준을 넘어서면서, 이 일대에 만 명 이상이 고지대로 대피한 상태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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