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의장, 오늘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입력 2018.07.31 (08:45)
수정 2018.07.3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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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이 오늘(31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합니다.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과 박수현 의장비서실장 등이 동행할 예정인 가운데 문 의장은 참배 후 권양숙 여사도 예방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문 의장은 지난 24일 국립현충원에서 이승만·박정희·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과 박수현 의장비서실장 등이 동행할 예정인 가운데 문 의장은 참배 후 권양숙 여사도 예방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문 의장은 지난 24일 국립현충원에서 이승만·박정희·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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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희상 의장, 오늘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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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31 08:45:35
- 수정2018-07-31 08:46:20
문희상 국회의장이 오늘(31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합니다.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과 박수현 의장비서실장 등이 동행할 예정인 가운데 문 의장은 참배 후 권양숙 여사도 예방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문 의장은 지난 24일 국립현충원에서 이승만·박정희·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과 박수현 의장비서실장 등이 동행할 예정인 가운데 문 의장은 참배 후 권양숙 여사도 예방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문 의장은 지난 24일 국립현충원에서 이승만·박정희·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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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 기자 donke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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