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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곱 번째 이지스함 ‘마야’ 진수
입력 2018.07.31 (09:39) 수정 2018.07.31 (09:40) 국제
일본이 새로운 이지스함 '마야'를 진수했다고 요미우리신문과 교도통신 등이 31일 보도했습니다.

해상자위대는 30일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에서 이지스함 마야의 진수식을 열었습니다. 일본은 현재 4척인 이지스함을 2021년까지 8척으로 늘릴 계획인데, 마야는 전체 중 7번째로 진수한 이지스함에 해당합니다.

마야는 배수량 8천200톤(t)급으로, 길이 170m, 최대폭 21m 크기로, 건조에는 1천680억엔(1조6천876억원)이 들었습니다. 취역은 2020년 3월경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마야는 기존 이지스함과 달리 미사일과 항공기의 위치정보를 더 멀리서부터 높은 정밀도로 파악해 미군 등과 공유할 수 있는 '공동교전능력(CEC)'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일본, 일곱 번째 이지스함 ‘마야’ 진수
    • 입력 2018-07-31 09:39:58
    • 수정2018-07-31 09:40:24
    국제
일본이 새로운 이지스함 '마야'를 진수했다고 요미우리신문과 교도통신 등이 31일 보도했습니다.

해상자위대는 30일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에서 이지스함 마야의 진수식을 열었습니다. 일본은 현재 4척인 이지스함을 2021년까지 8척으로 늘릴 계획인데, 마야는 전체 중 7번째로 진수한 이지스함에 해당합니다.

마야는 배수량 8천200톤(t)급으로, 길이 170m, 최대폭 21m 크기로, 건조에는 1천680억엔(1조6천876억원)이 들었습니다. 취역은 2020년 3월경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마야는 기존 이지스함과 달리 미사일과 항공기의 위치정보를 더 멀리서부터 높은 정밀도로 파악해 미군 등과 공유할 수 있는 '공동교전능력(CEC)'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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