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경찰서에 현장인권상담센터 마련…종로·강남서 시범 운영
입력 2018.07.31 (10:30)
수정 2018.07.3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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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경찰서에 인권위원회의 전문상담위원이 배치되는 '현장인권상담센터'가 마련됩니다.
경찰청과 국가인권위원회는 경찰권 행사 과정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논란을 신속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일선 경찰서에 인권상담센터를 마련하기로 하고, 오늘 서울종로경찰서에서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경찰과 인권위는 이달부터 3달 동안 치안 수요가 많은 서울 종로경찰서와 강남경찰서에서 인권상담센터를 시범 운영한 뒤, 점차 확대 설치해나갈 방침입니다.
경찰청과 국가인권위원회는 경찰권 행사 과정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논란을 신속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일선 경찰서에 인권상담센터를 마련하기로 하고, 오늘 서울종로경찰서에서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경찰과 인권위는 이달부터 3달 동안 치안 수요가 많은 서울 종로경찰서와 강남경찰서에서 인권상담센터를 시범 운영한 뒤, 점차 확대 설치해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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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선 경찰서에 현장인권상담센터 마련…종로·강남서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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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31 10:30:45
- 수정2018-07-31 11:00:27
일선 경찰서에 인권위원회의 전문상담위원이 배치되는 '현장인권상담센터'가 마련됩니다.
경찰청과 국가인권위원회는 경찰권 행사 과정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논란을 신속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일선 경찰서에 인권상담센터를 마련하기로 하고, 오늘 서울종로경찰서에서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경찰과 인권위는 이달부터 3달 동안 치안 수요가 많은 서울 종로경찰서와 강남경찰서에서 인권상담센터를 시범 운영한 뒤, 점차 확대 설치해나갈 방침입니다.
경찰청과 국가인권위원회는 경찰권 행사 과정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논란을 신속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일선 경찰서에 인권상담센터를 마련하기로 하고, 오늘 서울종로경찰서에서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경찰과 인권위는 이달부터 3달 동안 치안 수요가 많은 서울 종로경찰서와 강남경찰서에서 인권상담센터를 시범 운영한 뒤, 점차 확대 설치해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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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 기자 jb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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