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도로 위에서 펼쳐진 고전발레 공연
입력 2018.07.31 (10:53)
수정 2018.07.3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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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신호가 들어 온 멕시코시티의 차도 위로 발레리나들이 등장해 깜짝 공연을 펼칩니다.
지역 발레단이 발레의 대중화를 위해 펼친 이색 거리 공연인데요.
[마리아 데라 크루즈/발레리나 : "특정한 사람들만을 위한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 고전발레를 공공장소에서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하려고 공연을 했습니다."]
정지 신호에 맞춰 차들이 멈춘 58초 동안 잠깐씩 공연이 이뤄졌습니다.
거리의 댄서를 촬영하는 현지 사진가의 아이디어였다고 합니다.
지역 발레단이 발레의 대중화를 위해 펼친 이색 거리 공연인데요.
[마리아 데라 크루즈/발레리나 : "특정한 사람들만을 위한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 고전발레를 공공장소에서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하려고 공연을 했습니다."]
정지 신호에 맞춰 차들이 멈춘 58초 동안 잠깐씩 공연이 이뤄졌습니다.
거리의 댄서를 촬영하는 현지 사진가의 아이디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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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도로 위에서 펼쳐진 고전발레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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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31 10:40:10
- 수정2018-07-31 10:59:02
정지신호가 들어 온 멕시코시티의 차도 위로 발레리나들이 등장해 깜짝 공연을 펼칩니다.
지역 발레단이 발레의 대중화를 위해 펼친 이색 거리 공연인데요.
[마리아 데라 크루즈/발레리나 : "특정한 사람들만을 위한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 고전발레를 공공장소에서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하려고 공연을 했습니다."]
정지 신호에 맞춰 차들이 멈춘 58초 동안 잠깐씩 공연이 이뤄졌습니다.
거리의 댄서를 촬영하는 현지 사진가의 아이디어였다고 합니다.
지역 발레단이 발레의 대중화를 위해 펼친 이색 거리 공연인데요.
[마리아 데라 크루즈/발레리나 : "특정한 사람들만을 위한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 고전발레를 공공장소에서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하려고 공연을 했습니다."]
정지 신호에 맞춰 차들이 멈춘 58초 동안 잠깐씩 공연이 이뤄졌습니다.
거리의 댄서를 촬영하는 현지 사진가의 아이디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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