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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온열질환자 356명…지난해의 3배
입력 2018.07.31 (11:00) 수정 2018.07.31 (11:01) 사회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경기지역 온열질환자가 350명을 넘어섰습니다.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30일 오후 6시까지 집계된 온열질환자가 모두 35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한 120명의 3배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질환별로 보면 열사병이 78명, 열탈진 199명, 열경련 34명, 열실신 32명, 기타 13명입니다.

가축 폐사도 계속 늘어 30일까지 돼지 735마리, 닭 27만 2천900여 마리, 메추리 1만여 마리 등 모두 163개 농가 가축 28만 3천6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경기지역 온열질환자 356명…지난해의 3배
    • 입력 2018-07-31 11:00:00
    • 수정2018-07-31 11:01:41
    사회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경기지역 온열질환자가 350명을 넘어섰습니다.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30일 오후 6시까지 집계된 온열질환자가 모두 35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한 120명의 3배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질환별로 보면 열사병이 78명, 열탈진 199명, 열경련 34명, 열실신 32명, 기타 13명입니다.

가축 폐사도 계속 늘어 30일까지 돼지 735마리, 닭 27만 2천900여 마리, 메추리 1만여 마리 등 모두 163개 농가 가축 28만 3천6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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