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류층의 민낯…영화 ‘상류사회’

입력 2018.07.31 (12:38) 수정 2018.07.3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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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상류사회’ 제작보고회에서 변혁 감독(왼쪽부터) 배우 수애, 박해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박해일, 훤칠한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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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류층의 민낯…영화 ‘상류사회’
    • 입력 2018-07-31 12:38:37
    • 수정2018-07-31 12: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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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상류사회’ 제작보고회에서 변혁 감독(왼쪽부터) 배우 수애, 박해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상류사회’ 제작보고회에서 변혁 감독(왼쪽부터) 배우 수애, 박해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상류사회’ 제작보고회에서 변혁 감독(왼쪽부터) 배우 수애, 박해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상류사회’ 제작보고회에서 변혁 감독(왼쪽부터) 배우 수애, 박해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상류사회’ 제작보고회에서 변혁 감독(왼쪽부터) 배우 수애, 박해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상류사회’ 제작보고회에서 변혁 감독(왼쪽부터) 배우 수애, 박해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상류사회’ 제작보고회에서 변혁 감독(왼쪽부터) 배우 수애, 박해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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