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북한도 38도 “대동강 미끄럼틀로 더위 확~”

입력 2018.07.31 (14:56) 수정 2018.07.3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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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도 너무 더운 날이 계속되는 가운데 어제(30일) 조선중앙TV는 "북한의 여러 지역에서 기상관측이래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어제 북한 자강도 강계시의 낮 최고 온도가 38도, 신의주는 37.2도를 기록했고 평양도 37도로 평년보다 7도나 높았다는 내용인데요.

최고 온도를 경신한 북한의 한여름 풍경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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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7-31 14:56:45
    • 수정2018-07-31 14: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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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도 너무 더운 날이 계속되는 가운데 어제(30일) 조선중앙TV는 "북한의 여러 지역에서 기상관측이래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어제 북한 자강도 강계시의 낮 최고 온도가 38도, 신의주는 37.2도를 기록했고 평양도 37도로 평년보다 7도나 높았다는 내용인데요. 최고 온도를 경신한 북한의 한여름 풍경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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