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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감염병 감시활동 강화 지시
입력 2018.07.31 (15:14) 수정 2018.07.31 (15:15) 사회
휴가 중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감염병 감시 활동을 강화하라고 도청 관련 부서에 지시했습니다.

이 지사는 자신의 SNS에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대비 경기도 긴급체계 점검 및 도지사 지시사항'이라며 감염병 감시활동 강화, 방역대응 태세 및 방역 인프라 점검, 주민 홍보 및 의료기관 협조체계 유지, 감염병 관리위원회를 소집하고 민관대응 체계 점검 등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부산에서 메르스 의심환자가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은 데 따른 것입니다.

부산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병원에서 근무하던 20대 여성이 26일 입국 후 인후통과 오한증세로 29일 메르스 의심환자로 국가지정격리치료 병상에 격리 입원했으며 1차 검사결과는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전국적으로 메르스 의심환자는 131명이 발생했고 경기도에서도 이 가운데 43명이 포함됐으나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사진출처 : 이재명 트위터 캡처]
  • 이재명 지사, 감염병 감시활동 강화 지시
    • 입력 2018-07-31 15:14:51
    • 수정2018-07-31 15:15:44
    사회
휴가 중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감염병 감시 활동을 강화하라고 도청 관련 부서에 지시했습니다.

이 지사는 자신의 SNS에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대비 경기도 긴급체계 점검 및 도지사 지시사항'이라며 감염병 감시활동 강화, 방역대응 태세 및 방역 인프라 점검, 주민 홍보 및 의료기관 협조체계 유지, 감염병 관리위원회를 소집하고 민관대응 체계 점검 등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부산에서 메르스 의심환자가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은 데 따른 것입니다.

부산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병원에서 근무하던 20대 여성이 26일 입국 후 인후통과 오한증세로 29일 메르스 의심환자로 국가지정격리치료 병상에 격리 입원했으며 1차 검사결과는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전국적으로 메르스 의심환자는 131명이 발생했고 경기도에서도 이 가운데 43명이 포함됐으나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사진출처 : 이재명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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