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서 몰래카메라 단속
입력 2018.07.31 (18:15)
수정 2018.07.3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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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경찰서는 오늘(31일) 오후 4시부터 한 시간 동안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주변에서 몰래 카메라 단속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생활안전과와 여성청소년과를 중심으로 공용화장실 등에 대한 점검과 시설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활동에 한계가 있어 상시 단속에 나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번 몰래 카메라 상시 점검에 강남보습학원연합회와 소속 학원들이 참여했다고 말했습니다.
연합회와 소속 학원들은 자체적으로 몰래 카메라 탐지기를 구입해 상시적으로 경찰과 합동 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경찰은 생활안전과와 여성청소년과를 중심으로 공용화장실 등에 대한 점검과 시설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활동에 한계가 있어 상시 단속에 나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번 몰래 카메라 상시 점검에 강남보습학원연합회와 소속 학원들이 참여했다고 말했습니다.
연합회와 소속 학원들은 자체적으로 몰래 카메라 탐지기를 구입해 상시적으로 경찰과 합동 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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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서 몰래카메라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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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31 18:15:37
- 수정2018-07-31 19:48:35

서울 수서경찰서는 오늘(31일) 오후 4시부터 한 시간 동안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주변에서 몰래 카메라 단속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생활안전과와 여성청소년과를 중심으로 공용화장실 등에 대한 점검과 시설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활동에 한계가 있어 상시 단속에 나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번 몰래 카메라 상시 점검에 강남보습학원연합회와 소속 학원들이 참여했다고 말했습니다.
연합회와 소속 학원들은 자체적으로 몰래 카메라 탐지기를 구입해 상시적으로 경찰과 합동 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경찰은 생활안전과와 여성청소년과를 중심으로 공용화장실 등에 대한 점검과 시설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활동에 한계가 있어 상시 단속에 나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번 몰래 카메라 상시 점검에 강남보습학원연합회와 소속 학원들이 참여했다고 말했습니다.
연합회와 소속 학원들은 자체적으로 몰래 카메라 탐지기를 구입해 상시적으로 경찰과 합동 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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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원 기자 pcb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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