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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황제’ 제임스, 고향에 학교 설립…선행도 황제
입력 2018.07.31 (21:55) 수정 2018.07.31 (22:0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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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프로농구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한 학교를 설립해 고향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LA 레이커스로 이적한 르브론 제임스가 환호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자신이 설립한 학교 개교식에 참석하기 위해서입니다.

한 부모 아래서 성장한 제임스는 저소득층 가정 청소년들을 우선 입학시키고 대학까지 장학금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 : "이 학교의 학생들이 다른 아이들과 똑같은 기회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모두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16살 때부터 남편 없이 아들을 혼자 키운 제임스의 어머니가 행사의 마지막을 맡아 의미가 더욱 뜻깊었습니다.

유벤투스로 이적한 축구스타 호날두가 토리노에 입성했습니다.

대리모를 통해 얻은 쌍둥이, 여자친구가 출산한 딸과 함께 도착한 호날두는 곧바로 클럽하우스로 이동했고, 코스타, 이과인 등 팀 동료들과 인사를 나눈 뒤 첫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다음달 12일, 호날두의 유벤투스 데뷔전인 구단 하부리그팀과의 연습경기 입장권 5천장은 이미 매진됐습니다.

전반 32분, 은쿤쿠의 선제골로 앞서간 파리 생제르맹.

무사 디아비의 추가골이 터질 때만해도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경기 막바지 연속골을 내주고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난타전 끝에 파리 생제르맹은 후반 추가시간, 포스톨라치의 환상적인 중거리슛으로 마지막에 웃었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 ‘농구황제’ 제임스, 고향에 학교 설립…선행도 황제
    • 입력 2018-07-31 21:55:55
    • 수정2018-07-31 22:03:26
    뉴스 9
[앵커]

미국 프로농구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한 학교를 설립해 고향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LA 레이커스로 이적한 르브론 제임스가 환호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자신이 설립한 학교 개교식에 참석하기 위해서입니다.

한 부모 아래서 성장한 제임스는 저소득층 가정 청소년들을 우선 입학시키고 대학까지 장학금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 : "이 학교의 학생들이 다른 아이들과 똑같은 기회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모두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16살 때부터 남편 없이 아들을 혼자 키운 제임스의 어머니가 행사의 마지막을 맡아 의미가 더욱 뜻깊었습니다.

유벤투스로 이적한 축구스타 호날두가 토리노에 입성했습니다.

대리모를 통해 얻은 쌍둥이, 여자친구가 출산한 딸과 함께 도착한 호날두는 곧바로 클럽하우스로 이동했고, 코스타, 이과인 등 팀 동료들과 인사를 나눈 뒤 첫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다음달 12일, 호날두의 유벤투스 데뷔전인 구단 하부리그팀과의 연습경기 입장권 5천장은 이미 매진됐습니다.

전반 32분, 은쿤쿠의 선제골로 앞서간 파리 생제르맹.

무사 디아비의 추가골이 터질 때만해도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경기 막바지 연속골을 내주고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난타전 끝에 파리 생제르맹은 후반 추가시간, 포스톨라치의 환상적인 중거리슛으로 마지막에 웃었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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