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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순] 한여름에 춥게 술 마실 수 있는 가게
입력 2018.08.01 (07:00) 고봉순
30도가 훌쩍 넘는 불볕더위에 패딩을 입고 술을 마십니다.
독일 베를린에 '얼음 술집'인데요. 이 가게는 60톤의 얼음 조각으로 꾸며져, 실내 온도가 영하 10도에 이릅니다. 손님들은 뜻밖의 추위를 즐기며, 패딩을 입고 얼음 잔에 칵테일을 받아마십니다.
여름휴가, 여기로 가고 싶네요. 영상 보시죠.
독일 베를린에 '얼음 술집'인데요. 이 가게는 60톤의 얼음 조각으로 꾸며져, 실내 온도가 영하 10도에 이릅니다. 손님들은 뜻밖의 추위를 즐기며, 패딩을 입고 얼음 잔에 칵테일을 받아마십니다.
여름휴가, 여기로 가고 싶네요. 영상 보시죠.
- [고봉순] 한여름에 춥게 술 마실 수 있는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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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01 07:00:44

30도가 훌쩍 넘는 불볕더위에 패딩을 입고 술을 마십니다.
독일 베를린에 '얼음 술집'인데요. 이 가게는 60톤의 얼음 조각으로 꾸며져, 실내 온도가 영하 10도에 이릅니다. 손님들은 뜻밖의 추위를 즐기며, 패딩을 입고 얼음 잔에 칵테일을 받아마십니다.
여름휴가, 여기로 가고 싶네요. 영상 보시죠.
독일 베를린에 '얼음 술집'인데요. 이 가게는 60톤의 얼음 조각으로 꾸며져, 실내 온도가 영하 10도에 이릅니다. 손님들은 뜻밖의 추위를 즐기며, 패딩을 입고 얼음 잔에 칵테일을 받아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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