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어제) 오후 8시 40분쯤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의 한 고철 야적작업장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 1개 동과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늘 오전 7시 40분쯤 합동감식을 벌이는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서울 강서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 1개 동과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늘 오전 7시 40분쯤 합동감식을 벌이는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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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 고철 야적작업장에서 불…2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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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02 02:04:38
1일(어제) 오후 8시 40분쯤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의 한 고철 야적작업장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 1개 동과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늘 오전 7시 40분쯤 합동감식을 벌이는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서울 강서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 1개 동과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늘 오전 7시 40분쯤 합동감식을 벌이는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서울 강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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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효정 기자 ch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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