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오후 9시 40분쯤 서울시 용산구의 한 여행사 사무실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무실 냉장고와 책상 등이 불에 타며 소방서 추산 8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무실 냉장고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용산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무실 냉장고와 책상 등이 불에 타며 소방서 추산 8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무실 냉장고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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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용산구 여행사 사무실에서 불…85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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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02 03:14:07
어제(1일) 오후 9시 40분쯤 서울시 용산구의 한 여행사 사무실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무실 냉장고와 책상 등이 불에 타며 소방서 추산 8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무실 냉장고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용산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무실 냉장고와 책상 등이 불에 타며 소방서 추산 8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무실 냉장고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용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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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수 기자 kbs03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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