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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멕시코 여객기 추락에도 사망자 ‘0’…“신께 감사”
입력 2018.08.02 (08:19) 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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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하는 비행기 날개와 동체가 거센 비바람에 부딪힙니다.

그리고 잠시 뒤 비행기가 추락합니다.

추락한 비행기에선 연기와 불꽃이 치솟고 승객들은 비명을 지르며 탈출합니다.

[호세 루이스 꼬랄/탑승객 : "비행기가 이륙 직후에 계속 하강했어요. 상승 하강을 반복하다 다시 추락하면서 땅바닥으로 미끄러졌어요."]

현지 시각 지난달 31일 오후 4시쯤 멕시코 과달루페 국제공항을 떠나 멕시코 시티로 향하던 아에로멕시코 여객기가 이륙 직후 추락했습니다.

승무원 4명과 아기 2명 등 탑승했던 103명 대부분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호세 아이스푸로/멕시코 두랑고 주지사 : "비행기가 수평자세로 미끄러져 탈출 슬라이드를 적기에 활성화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비행기에 불이 붙기 전에 모두 탈출할 수 있었습니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악천후 상황에서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기체가 수평 상태로 추락한 뒤 비상 미끄럼틀도 바로 펼쳐져 더 큰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탑승객들은 "신께 감사드린다"며 안도했고, 언론들도 "기적처럼 놀라운 생존 스토리"라며 소식을 전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최동혁입니다.
  • [자막뉴스] 멕시코 여객기 추락에도 사망자 ‘0’…“신께 감사”
    • 입력 2018-08-02 08: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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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하는 비행기 날개와 동체가 거센 비바람에 부딪힙니다.

그리고 잠시 뒤 비행기가 추락합니다.

추락한 비행기에선 연기와 불꽃이 치솟고 승객들은 비명을 지르며 탈출합니다.

[호세 루이스 꼬랄/탑승객 : "비행기가 이륙 직후에 계속 하강했어요. 상승 하강을 반복하다 다시 추락하면서 땅바닥으로 미끄러졌어요."]

현지 시각 지난달 31일 오후 4시쯤 멕시코 과달루페 국제공항을 떠나 멕시코 시티로 향하던 아에로멕시코 여객기가 이륙 직후 추락했습니다.

승무원 4명과 아기 2명 등 탑승했던 103명 대부분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호세 아이스푸로/멕시코 두랑고 주지사 : "비행기가 수평자세로 미끄러져 탈출 슬라이드를 적기에 활성화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비행기에 불이 붙기 전에 모두 탈출할 수 있었습니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악천후 상황에서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기체가 수평 상태로 추락한 뒤 비상 미끄럼틀도 바로 펼쳐져 더 큰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탑승객들은 "신께 감사드린다"며 안도했고, 언론들도 "기적처럼 놀라운 생존 스토리"라며 소식을 전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최동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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