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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우월한 유전자’ 끼·미모 갖춘 스타의 자매
입력 2018.08.02 (08:26) 수정 2018.08.02 (08:41)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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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타들은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 또한 화제가 되기도 하는데요.

단지 가족이라서가 아니라, 연예인만큼 뛰어난 미모와 재능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스타의 자매들이 있습니다.

어떤 스타들의 자매가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했을지,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나이답지 않게 깊이 있는 연기력을 선보이던 아역 배우에서~

이제는 성숙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미모의 여배우로 폭풍 성장한 김새론 씨!

과거 ‘해피투게더’ 출연 당시 본인과 똑 닮은 외모의 여동생들, 김아론 양과 김예론 양이 영상 메시지로 깜짝 등장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김예론 : "새론 언니가요. 억울한 일이나 이런 거 당했을 때 방에서 문을 잠그고 운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조금 신기하기도 하고 속상할 것 같았어요. 언니, 촬영 열심히 해. 파이팅!"}]

[김아론 : "언니, 잘 때 우리 다 잘 때 언니 새벽에 나가니까 힘들지? 언니 TV에서 보니까 나도 좋고 앞으로도 더 잘해. 파이팅."]

[박미선 : "새론이 왜 동생들 보고 울려고 그래요?"]

[박명수 : "맏이가 또 이렇게 책임감이 있는 거예요."]

[김새론 : "아무래도 집에 있는 시간이 적으니까 같이 해주는 게 많이 없어서 좀 미안한 게 있어요."]

[박미선 : "아유, 장녀라."]

떡잎부터 남다른 외모에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까지 똑같은 ‘론 자매’!

넘치는 재능과 끼 또한 셋이 사이좋게 나눠 가졌는데요~

둘째 김아론 양은 2012년에 개봉한 영화 ‘바비’에 언니 김새론 씨와 동반 캐스팅되어 주목을 받았고요.

막내 김예론 양은 2011년 영화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에서 언니 못지않은 연기력과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런가 하면, 대를 이은 우월한 유전자로 화제가 된 자매들도 있는데요~

바로, 중견 배우 견미리 씨의 딸 배우 이유비 씨와 이다인 씹니다!

엄마의 미모와 재능을 그대로 물려받아 연예계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는 두 사람!

서로 의지가 많이 될 것 같지만~ 언니보다 늦게 연기자 길로 들어선 이다인 씨는 고충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다인 : "초반에는 오디션을 보러 가면 “언니랑 다른 점이 뭐냐, 언니보다 더 나은 점이 뭐라고 생각하냐."]

[전현무 : "비교가 되는구나."]

[이다인 : "그런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어요. 그럼 제가 이제 가족인데 잘되면 다 같이 좋은 건데 언니와 약간 라이벌처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약간 경쟁의식을 막 갑자기 느끼게 되고. 그래서 그런 점들이 조금 초반에는 속상했던 것 같아요."]

‘이유비 동생’이라는 꼬리표를 극복하기 위해 자신만의 개성을 뽐내며 차근차근 작품 활동을 해왔는데요.

연예계에서는 서로의 가장 든든한 동료이자 뛰어넘어야 될 과제인 이유비 씨와 이다인 씨!

싸울 때는 현실 자매가 따로 없다고요?

[이채영 : "뭐 때문에 싸워요?"]

[이다인 : "주로 옷 때문에 싸우죠."]

[엄현경 : "그렇지, 그렇지. 맞아."]

[이다인 : "몰래 입고 나가면..."]

[박명수 : "막 뭐라고 그래요?"]

[이다인 : "귀신같이 연락이 와요. “야, 너 내 옷 입었냐?” 이러고 연락이 와요. 그럼 저는 이제 당황하고 좀 무서우니까 “아니” 이렇게 말을 하는 거예요."]

[유재석 : "분명히 내가 지금 입고 있는데."]

[이다인 : "네. “아니” 하면 이제 언니가 뻥 치지 말라고 “입었잖아” 이러면서 그때부터 싸움이 막 시작되는 거예요. 근데 언니가 말발이 엄청 세서 제가 당해낼 수가 없어요. 그래서 싸우다 보면 제가 너무 혈압이 오르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냥 차단을 해버려요."]

다시는 안 볼 듯이 크게 싸우다가도, 며칠만 지나면 또 아무렇지 않게 서로 껴안고 장난친다는데요.

누가 자매 아니랄까봐 뒤끝 없는 성격까지 꼭 닮은 것 같네요~

다음으로 만나볼 스타는 배우 한채영 씬데요.

뚜렷한 이목구비와 볼륨감 있는 몸매로 ‘바비인형’이라는 별명을 얻은 한채영 씨!

그런데~

사실 한채영 씨보다 예쁜 사람은 따로 있다고요?

[김신영 : "언니가 그렇게 예쁘다고?"]

[한채영 : "저는 학창시절 때 그렇게 튀지 않는 아이였어요."]

[유재석 : "에이, 많이 튀는데~"]

[한채영 : "저보다 언니가 더 튀어가지고. 언니가 훨씬 저보다 키도 크고 약간 모델처럼 176이에요, 키가. 언니 이름이 세라거든요. 저는 이름이 세라 동생이었어요, 사실."]

[유재석 : "워낙 언니가 예뻐서."]

이후 한채영 씨는 자신의 SNS에 언니 김세라 씨와 함께 찍은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연예인 동생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김세라 씨!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언니쓰 : "있잖아 너 넌 내 편 맞지 맞지 나 오늘 미쳐버려도 되지~ ♬"]

지난해, 한채영 씨와 함께 프로젝트 걸 그룹 ‘언니쓰’로 활동했던 가수 전소미 씨도 어여쁜 동생을 공개했습니다!

[에블린 : "제 이름은 전 에블린입니다."]

전소미 씨의 어린 시절을 쏙 빼닮은 8살 터울 동생 에블린!

과거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 출연해 깜찍하고 귀여운 매력을 마구 발산했는데요.

[홍진경 : "에블린 애교 한번 보자."]

[김숙 : "애교 보여주세요~"]

[에블린 : "나 꿈꿨어! 귀신 꿈꿨어!"]

[홍진영 : "너무 귀여워~"]

‘인간 비타민’이라고 불리는 전소미 씨 동생답게 밝은 에너지를 뽐내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낸 에블린!

언니처럼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랄게요~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하는 스타의 자매들!

그들의 끼와 미모도 부럽지만~ 무엇보다 돈독한 우애가 참 보기 좋습니다!

지금까지 김선근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우월한 유전자’ 끼·미모 갖춘 스타의 자매
    • 입력 2018-08-02 08:27:22
    • 수정2018-08-02 08:41:23
    아침뉴스타임
[앵커]

스타들은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 또한 화제가 되기도 하는데요.

단지 가족이라서가 아니라, 연예인만큼 뛰어난 미모와 재능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스타의 자매들이 있습니다.

어떤 스타들의 자매가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했을지,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나이답지 않게 깊이 있는 연기력을 선보이던 아역 배우에서~

이제는 성숙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미모의 여배우로 폭풍 성장한 김새론 씨!

과거 ‘해피투게더’ 출연 당시 본인과 똑 닮은 외모의 여동생들, 김아론 양과 김예론 양이 영상 메시지로 깜짝 등장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김예론 : "새론 언니가요. 억울한 일이나 이런 거 당했을 때 방에서 문을 잠그고 운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조금 신기하기도 하고 속상할 것 같았어요. 언니, 촬영 열심히 해. 파이팅!"}]

[김아론 : "언니, 잘 때 우리 다 잘 때 언니 새벽에 나가니까 힘들지? 언니 TV에서 보니까 나도 좋고 앞으로도 더 잘해. 파이팅."]

[박미선 : "새론이 왜 동생들 보고 울려고 그래요?"]

[박명수 : "맏이가 또 이렇게 책임감이 있는 거예요."]

[김새론 : "아무래도 집에 있는 시간이 적으니까 같이 해주는 게 많이 없어서 좀 미안한 게 있어요."]

[박미선 : "아유, 장녀라."]

떡잎부터 남다른 외모에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까지 똑같은 ‘론 자매’!

넘치는 재능과 끼 또한 셋이 사이좋게 나눠 가졌는데요~

둘째 김아론 양은 2012년에 개봉한 영화 ‘바비’에 언니 김새론 씨와 동반 캐스팅되어 주목을 받았고요.

막내 김예론 양은 2011년 영화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에서 언니 못지않은 연기력과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런가 하면, 대를 이은 우월한 유전자로 화제가 된 자매들도 있는데요~

바로, 중견 배우 견미리 씨의 딸 배우 이유비 씨와 이다인 씹니다!

엄마의 미모와 재능을 그대로 물려받아 연예계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는 두 사람!

서로 의지가 많이 될 것 같지만~ 언니보다 늦게 연기자 길로 들어선 이다인 씨는 고충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다인 : "초반에는 오디션을 보러 가면 “언니랑 다른 점이 뭐냐, 언니보다 더 나은 점이 뭐라고 생각하냐."]

[전현무 : "비교가 되는구나."]

[이다인 : "그런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어요. 그럼 제가 이제 가족인데 잘되면 다 같이 좋은 건데 언니와 약간 라이벌처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약간 경쟁의식을 막 갑자기 느끼게 되고. 그래서 그런 점들이 조금 초반에는 속상했던 것 같아요."]

‘이유비 동생’이라는 꼬리표를 극복하기 위해 자신만의 개성을 뽐내며 차근차근 작품 활동을 해왔는데요.

연예계에서는 서로의 가장 든든한 동료이자 뛰어넘어야 될 과제인 이유비 씨와 이다인 씨!

싸울 때는 현실 자매가 따로 없다고요?

[이채영 : "뭐 때문에 싸워요?"]

[이다인 : "주로 옷 때문에 싸우죠."]

[엄현경 : "그렇지, 그렇지. 맞아."]

[이다인 : "몰래 입고 나가면..."]

[박명수 : "막 뭐라고 그래요?"]

[이다인 : "귀신같이 연락이 와요. “야, 너 내 옷 입었냐?” 이러고 연락이 와요. 그럼 저는 이제 당황하고 좀 무서우니까 “아니” 이렇게 말을 하는 거예요."]

[유재석 : "분명히 내가 지금 입고 있는데."]

[이다인 : "네. “아니” 하면 이제 언니가 뻥 치지 말라고 “입었잖아” 이러면서 그때부터 싸움이 막 시작되는 거예요. 근데 언니가 말발이 엄청 세서 제가 당해낼 수가 없어요. 그래서 싸우다 보면 제가 너무 혈압이 오르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냥 차단을 해버려요."]

다시는 안 볼 듯이 크게 싸우다가도, 며칠만 지나면 또 아무렇지 않게 서로 껴안고 장난친다는데요.

누가 자매 아니랄까봐 뒤끝 없는 성격까지 꼭 닮은 것 같네요~

다음으로 만나볼 스타는 배우 한채영 씬데요.

뚜렷한 이목구비와 볼륨감 있는 몸매로 ‘바비인형’이라는 별명을 얻은 한채영 씨!

그런데~

사실 한채영 씨보다 예쁜 사람은 따로 있다고요?

[김신영 : "언니가 그렇게 예쁘다고?"]

[한채영 : "저는 학창시절 때 그렇게 튀지 않는 아이였어요."]

[유재석 : "에이, 많이 튀는데~"]

[한채영 : "저보다 언니가 더 튀어가지고. 언니가 훨씬 저보다 키도 크고 약간 모델처럼 176이에요, 키가. 언니 이름이 세라거든요. 저는 이름이 세라 동생이었어요, 사실."]

[유재석 : "워낙 언니가 예뻐서."]

이후 한채영 씨는 자신의 SNS에 언니 김세라 씨와 함께 찍은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연예인 동생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김세라 씨!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언니쓰 : "있잖아 너 넌 내 편 맞지 맞지 나 오늘 미쳐버려도 되지~ ♬"]

지난해, 한채영 씨와 함께 프로젝트 걸 그룹 ‘언니쓰’로 활동했던 가수 전소미 씨도 어여쁜 동생을 공개했습니다!

[에블린 : "제 이름은 전 에블린입니다."]

전소미 씨의 어린 시절을 쏙 빼닮은 8살 터울 동생 에블린!

과거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 출연해 깜찍하고 귀여운 매력을 마구 발산했는데요.

[홍진경 : "에블린 애교 한번 보자."]

[김숙 : "애교 보여주세요~"]

[에블린 : "나 꿈꿨어! 귀신 꿈꿨어!"]

[홍진영 : "너무 귀여워~"]

‘인간 비타민’이라고 불리는 전소미 씨 동생답게 밝은 에너지를 뽐내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낸 에블린!

언니처럼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랄게요~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하는 스타의 자매들!

그들의 끼와 미모도 부럽지만~ 무엇보다 돈독한 우애가 참 보기 좋습니다!

지금까지 김선근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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