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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무사 계엄령 문건 파동
靑 “송영무 거취 급선회한 바 없고 결정된 것도 없다” 재확인
입력 2018.08.02 (08:30) 수정 2018.08.02 (08:36) 정치
청와대는 오늘(2일) '청와대가 송영무 국방부 장관의 거취와 관련해 경질하는 쪽으로 급선회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거취를 급선회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송 장관의 거취 문제는 어제 밝혔던 내용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어제 송 장관의 거취와 관련해 인사권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며 확인해 드릴 게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청와대는 정부가 미국 여론을 고려해 종전선언 명칭에 '비핵화'를 함께 명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도 어느 것도 결정된 바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감사원이 미국 워싱턴에 있는 한미연구소에 방문연구원 선정과 관련해 청탁성 전자우편을 발송했던 홍일표 청와대 행정관의 부인 장모 감사원 국장에게 감봉 3개월의 경징계 처분이 내려진 것과 관련해 홍 행정관의 거취도 곧 결정될 전망입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홍 행정관은 현재 대기발령 중이며 장 국장에 대한 징계절차 완료에 따라 결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靑 “송영무 거취 급선회한 바 없고 결정된 것도 없다” 재확인
    • 입력 2018-08-02 08:30:39
    • 수정2018-08-02 08:36:17
    정치
청와대는 오늘(2일) '청와대가 송영무 국방부 장관의 거취와 관련해 경질하는 쪽으로 급선회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거취를 급선회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송 장관의 거취 문제는 어제 밝혔던 내용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어제 송 장관의 거취와 관련해 인사권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며 확인해 드릴 게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청와대는 정부가 미국 여론을 고려해 종전선언 명칭에 '비핵화'를 함께 명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도 어느 것도 결정된 바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감사원이 미국 워싱턴에 있는 한미연구소에 방문연구원 선정과 관련해 청탁성 전자우편을 발송했던 홍일표 청와대 행정관의 부인 장모 감사원 국장에게 감봉 3개월의 경징계 처분이 내려진 것과 관련해 홍 행정관의 거취도 곧 결정될 전망입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홍 행정관은 현재 대기발령 중이며 장 국장에 대한 징계절차 완료에 따라 결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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