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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입양 여성, 칠레 어머니 36년 만에 상봉
입력 2018.08.02 (09:48) 수정 2018.08.02 (09:5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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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어머니가 칠레정부의 도움으로 36년 만에 서로 만났습니다.

아무말도 없이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코언은 칠레에서 태어나자 마자 납치되어 미국으로 입양됐습니다.

[코언/입양여성 : "저는 항상 어머니를 찾으려고 노력했어요."]

어머니 코르도바도 출산 직후 아기를 잃어버려 평생을 슬픔속에 살았습니다.

[코르도바/코언 어머니 : "아기를 한번 본것이 마지막이었어요."]

코르도바는 아기의 생사에 대해 병원과 당국에 캐물을 수가 없었습니다.

30여 년 전 당시는 군사독재 정권 시절로 생명의 위협 때문에 과도한 질문을 할수 없었습니다.

당시 부패한 정부의 묵인아래 마피아는 빈곤층 신생아 수천 명을 납치해 돈벌이로 해외로 팔아넘겼습니다.

[코언 : "(기분이 어때요?) 너무 행복합니다."]

코언과 어머니는 서로 언어가 다르지만 시랑으로 마음의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 美 입양 여성, 칠레 어머니 36년 만에 상봉
    • 입력 2018-08-02 09:50:05
    • 수정2018-08-02 09:55:55
    930뉴스
딸과 어머니가 칠레정부의 도움으로 36년 만에 서로 만났습니다.

아무말도 없이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코언은 칠레에서 태어나자 마자 납치되어 미국으로 입양됐습니다.

[코언/입양여성 : "저는 항상 어머니를 찾으려고 노력했어요."]

어머니 코르도바도 출산 직후 아기를 잃어버려 평생을 슬픔속에 살았습니다.

[코르도바/코언 어머니 : "아기를 한번 본것이 마지막이었어요."]

코르도바는 아기의 생사에 대해 병원과 당국에 캐물을 수가 없었습니다.

30여 년 전 당시는 군사독재 정권 시절로 생명의 위협 때문에 과도한 질문을 할수 없었습니다.

당시 부패한 정부의 묵인아래 마피아는 빈곤층 신생아 수천 명을 납치해 돈벌이로 해외로 팔아넘겼습니다.

[코언 : "(기분이 어때요?) 너무 행복합니다."]

코언과 어머니는 서로 언어가 다르지만 시랑으로 마음의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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