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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노회찬 그리울수록 성찰과 반성해야”
입력 2018.08.02 (11:07) 수정 2018.08.02 (11:19) 정치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가 "노회찬이 그리우면 그리울수록 치열한 성찰과 반성을 해야한다"며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권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게시한 '노회찬 의원을 떠나보내고'란 제목의 글에서 "진보정당, 진보정치인들은 이제 노회찬의 무엇이 그토록 뜨거운 추모 물결을 일으켰는지를 차분하게 성찰해야 한다"면서 "성찰과 반성의 길은 거침없는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서민들의 살림살이를 나아지게 할 정치의 선결과제는 정치개혁이고 정치개혁의 핵심은 국회개혁"이라면서 "정당명부제 투표, 연동형 비례대표 선출 투표가 실시돼야만 국회개혁, 정치개혁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권 전 대표는 자신과 고인의 지역구였던 경남 창원 성산구 주민들에게 "지역 연고를 강조하는 상대 후보들의 공격을 창원 시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걱정했지만 압도적 지지로 노회찬을 다시 국회 의정 단상에 세웠다"며, "저 세상에 있는 노회찬과 함께 주민 여러분께 깊이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권영길 “노회찬 그리울수록 성찰과 반성해야”
    • 입력 2018-08-02 11:07:27
    • 수정2018-08-02 11:19:59
    정치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가 "노회찬이 그리우면 그리울수록 치열한 성찰과 반성을 해야한다"며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권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게시한 '노회찬 의원을 떠나보내고'란 제목의 글에서 "진보정당, 진보정치인들은 이제 노회찬의 무엇이 그토록 뜨거운 추모 물결을 일으켰는지를 차분하게 성찰해야 한다"면서 "성찰과 반성의 길은 거침없는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서민들의 살림살이를 나아지게 할 정치의 선결과제는 정치개혁이고 정치개혁의 핵심은 국회개혁"이라면서 "정당명부제 투표, 연동형 비례대표 선출 투표가 실시돼야만 국회개혁, 정치개혁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권 전 대표는 자신과 고인의 지역구였던 경남 창원 성산구 주민들에게 "지역 연고를 강조하는 상대 후보들의 공격을 창원 시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걱정했지만 압도적 지지로 노회찬을 다시 국회 의정 단상에 세웠다"며, "저 세상에 있는 노회찬과 함께 주민 여러분께 깊이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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