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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공공청사를 ‘무더위·잠자리쉼터’ 개방
입력 2018.08.02 (11:25) 수정 2018.08.02 (11:28) 사회
최악의 폭염에 따라 경기도 부천시는 모든 공공청사를 '무더위쉼터'로 개방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잠자리 쉼터`를 마련했습니다.

부천시는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센터,산하기관 청사 등 무더위쉼터에서는 에어컨을 하루종일 가동하고, 민원인들에게 시원한 음용수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폭염특보 기간에는 403개 `무더위쉼터`의 개방시간도 저녁 9시까지 연장하고 있습니다.

또,열대야에 대비해 전체 36개 동 주민센터에서는 취약계층과 장애인 등을 위해 숙박용 텐트와 이불,베개 등을 제공하는 등 `잠자리쉼터`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도로 지면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 살수차 7대를 가동해 집중적으로 물을 뿌리고,`폭염방지 그늘막`을 35곳에서 135곳으로 확대 설치할 방침입니다.
  • 부천시,공공청사를 ‘무더위·잠자리쉼터’ 개방
    • 입력 2018-08-02 11:25:04
    • 수정2018-08-02 11:28:55
    사회
최악의 폭염에 따라 경기도 부천시는 모든 공공청사를 '무더위쉼터'로 개방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잠자리 쉼터`를 마련했습니다.

부천시는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센터,산하기관 청사 등 무더위쉼터에서는 에어컨을 하루종일 가동하고, 민원인들에게 시원한 음용수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폭염특보 기간에는 403개 `무더위쉼터`의 개방시간도 저녁 9시까지 연장하고 있습니다.

또,열대야에 대비해 전체 36개 동 주민센터에서는 취약계층과 장애인 등을 위해 숙박용 텐트와 이불,베개 등을 제공하는 등 `잠자리쉼터`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도로 지면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 살수차 7대를 가동해 집중적으로 물을 뿌리고,`폭염방지 그늘막`을 35곳에서 135곳으로 확대 설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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