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유해, 北에 아직도 5천 3백여 구 산재”
입력 2018.08.02 (12:21)
수정 2018.08.0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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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는 아직도 5천 3백여 구의 미군 유해가 산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미국의소리 방송은 오늘 중공군 참전 이후 치열한 전투 끝에 미 7기병연대 3대대가 전멸한 평안북도 운산군과 청천강 일대에 가장 많은 천 5백여 구의 유해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미국의소리 방송은 1950년 겨울 미 해병대원들이 다수 사망한 장진호 일대와 압록강 인근 포로수용소 인근에도 각각 천 구 이상의 유해가 묻혀 있을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미국의소리 방송은 오늘 중공군 참전 이후 치열한 전투 끝에 미 7기병연대 3대대가 전멸한 평안북도 운산군과 청천강 일대에 가장 많은 천 5백여 구의 유해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미국의소리 방송은 1950년 겨울 미 해병대원들이 다수 사망한 장진호 일대와 압록강 인근 포로수용소 인근에도 각각 천 구 이상의 유해가 묻혀 있을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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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유해, 北에 아직도 5천 3백여 구 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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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02 12:23:45
- 수정2018-08-02 12:32:07
북한에는 아직도 5천 3백여 구의 미군 유해가 산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미국의소리 방송은 오늘 중공군 참전 이후 치열한 전투 끝에 미 7기병연대 3대대가 전멸한 평안북도 운산군과 청천강 일대에 가장 많은 천 5백여 구의 유해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미국의소리 방송은 1950년 겨울 미 해병대원들이 다수 사망한 장진호 일대와 압록강 인근 포로수용소 인근에도 각각 천 구 이상의 유해가 묻혀 있을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미국의소리 방송은 오늘 중공군 참전 이후 치열한 전투 끝에 미 7기병연대 3대대가 전멸한 평안북도 운산군과 청천강 일대에 가장 많은 천 5백여 구의 유해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미국의소리 방송은 1950년 겨울 미 해병대원들이 다수 사망한 장진호 일대와 압록강 인근 포로수용소 인근에도 각각 천 구 이상의 유해가 묻혀 있을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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