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하철 전자파 미미…안전 기준의 1% 수준”
입력 2018.08.02 (12:45)
수정 2018.08.0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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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하철 객실 내 전자파 강도가 미미하다는 측정 결과가 나왔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 수도권 지하철 각 승강장과 터널 구간에 설치된 LTE 기지국과 와이파이에서 방출되는 전자파 강도를 측정한 결과 평균값이 국제와 국내표준에서 규정하고 있는 인체보호기준 대비 1%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하철 이동 중 스마트폰 활용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객실 내 전자파 환경에 대한 국민의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처음으로 이뤄졌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 수도권 지하철 각 승강장과 터널 구간에 설치된 LTE 기지국과 와이파이에서 방출되는 전자파 강도를 측정한 결과 평균값이 국제와 국내표준에서 규정하고 있는 인체보호기준 대비 1%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하철 이동 중 스마트폰 활용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객실 내 전자파 환경에 대한 국민의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처음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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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지하철 전자파 미미…안전 기준의 1%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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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02 12:48:48
- 수정2018-08-02 12:52:43
수도권 지하철 객실 내 전자파 강도가 미미하다는 측정 결과가 나왔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 수도권 지하철 각 승강장과 터널 구간에 설치된 LTE 기지국과 와이파이에서 방출되는 전자파 강도를 측정한 결과 평균값이 국제와 국내표준에서 규정하고 있는 인체보호기준 대비 1%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하철 이동 중 스마트폰 활용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객실 내 전자파 환경에 대한 국민의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처음으로 이뤄졌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 수도권 지하철 각 승강장과 터널 구간에 설치된 LTE 기지국과 와이파이에서 방출되는 전자파 강도를 측정한 결과 평균값이 국제와 국내표준에서 규정하고 있는 인체보호기준 대비 1%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하철 이동 중 스마트폰 활용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객실 내 전자파 환경에 대한 국민의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처음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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