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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초중학교 스마트폰 전면 ‘사용 금지’
입력 2018.08.02 (12:50) 수정 2018.08.02 (12:5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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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초중학교 학생들은 오는 9월 시작되는 새학기부터 학교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게 됐습니다.

프랑스 하원이 전국의 초중학교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이 스마트폰에 정신이 팔려 수업시간에 집중력을 잃고 야외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이윱니다.

[장미셸 블랑케/프랑스 교육부 장관 : "쉬는 시간에도 학생들이 축구나 운동장에서 뛰어놀지 않습니다. 대신 스마트폰을 보느라 바쁘죠. 교육적인 측면에서 이것은 정말 문제입니다."]

다만 고등학교에서는 학교별로 금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이미 수업중 스마트폰 사용이 금지되어 있는데요, 이번 법안으로 학생들은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에도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현재 12세에서 17세 사이 프랑스 청소년의 86%는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프랑스 초중학교 스마트폰 전면 ‘사용 금지’
    • 입력 2018-08-02 12:52:11
    • 수정2018-08-02 12:57:50
    뉴스 12
프랑스 초중학교 학생들은 오는 9월 시작되는 새학기부터 학교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게 됐습니다.

프랑스 하원이 전국의 초중학교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이 스마트폰에 정신이 팔려 수업시간에 집중력을 잃고 야외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이윱니다.

[장미셸 블랑케/프랑스 교육부 장관 : "쉬는 시간에도 학생들이 축구나 운동장에서 뛰어놀지 않습니다. 대신 스마트폰을 보느라 바쁘죠. 교육적인 측면에서 이것은 정말 문제입니다."]

다만 고등학교에서는 학교별로 금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이미 수업중 스마트폰 사용이 금지되어 있는데요, 이번 법안으로 학생들은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에도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현재 12세에서 17세 사이 프랑스 청소년의 86%는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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