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은 파리바게뜨 평택공장에서 근무하는 협력사 직원 830여 명을 본사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정규직 전환 대상자는 평택공장에서 휴면 생지와 커피 원두 등 파리바게뜨 제품을 생산하는 제조인력과 출하·물류·자재 등을 담당하는 협력회사 소속 직원들입니다.
SPC는 "이번에 소속이 전환된 직원들의 급여와 복리후생도 본사 직원에 준하는 수준으로 상향 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PC그룹은 지난해부터 신규 채용하거나 협력사 소속을 전환해 창출한 일자리가 9천여 개에 이른다고 설명했습니다.
정규직 전환 대상자는 평택공장에서 휴면 생지와 커피 원두 등 파리바게뜨 제품을 생산하는 제조인력과 출하·물류·자재 등을 담당하는 협력회사 소속 직원들입니다.
SPC는 "이번에 소속이 전환된 직원들의 급여와 복리후생도 본사 직원에 준하는 수준으로 상향 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PC그룹은 지난해부터 신규 채용하거나 협력사 소속을 전환해 창출한 일자리가 9천여 개에 이른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SPC, 생산직 협력사 직원 830명 본사 정규직 전환
-
- 입력 2018-08-02 18:19:23
SPC그룹은 파리바게뜨 평택공장에서 근무하는 협력사 직원 830여 명을 본사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정규직 전환 대상자는 평택공장에서 휴면 생지와 커피 원두 등 파리바게뜨 제품을 생산하는 제조인력과 출하·물류·자재 등을 담당하는 협력회사 소속 직원들입니다.
SPC는 "이번에 소속이 전환된 직원들의 급여와 복리후생도 본사 직원에 준하는 수준으로 상향 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PC그룹은 지난해부터 신규 채용하거나 협력사 소속을 전환해 창출한 일자리가 9천여 개에 이른다고 설명했습니다.
정규직 전환 대상자는 평택공장에서 휴면 생지와 커피 원두 등 파리바게뜨 제품을 생산하는 제조인력과 출하·물류·자재 등을 담당하는 협력회사 소속 직원들입니다.
SPC는 "이번에 소속이 전환된 직원들의 급여와 복리후생도 본사 직원에 준하는 수준으로 상향 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PC그룹은 지난해부터 신규 채용하거나 협력사 소속을 전환해 창출한 일자리가 9천여 개에 이른다고 설명했습니다.
-
-
모은희 기자 monnie@kbs.co.kr
모은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