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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 안 마르고 ‘통통’ 소리 나야 신선한 수박”
입력 2018.08.02 (18:19) 수정 2018.08.02 (19:48) 경제
농촌진흥청이 신선한 수박을 고르는 요령을 소개했습니다.

수박은 꼭지부터 수분이 마르기 문에 꼭지가 마르지 않아야 좋은 수박입니다.

잘 익은 수박은 소리와 겉모양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살짝 두드렸을 때 '통통'처럼 맑은 소리가 나면 잘 익은 수박입니다. 덜 익은 수박은 '깡깡' 하는 금속음이 나고, 너무 익은 수박은 '퍽퍽' 하는 둔탁한 소리가 납니다.

왼손에 수박을 올려놓고 오른손으로 수박 중심을 두드렸을 때 수박 아래쪽인 왼손에서도 진동이 느껴진다면 잘 익은 수박입니다. 진동이 느껴지지 않으면 너무 익었거나 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호피무늬 수박은 껍질에 윤기가 나며 검은 줄무늬가 고르고 진하게 형성돼 있어야 좋고, 줄기의 반대편에 있는 배꼽의 크기가 작은 것이 당도가 높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수박 한 쪽이 약 100g이므로 하루에 6쪽이면 일일 권장량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기능 성분(라이코펜, 시트룰린)을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출처 : 농촌진흥청]
  • “꼭지 안 마르고 ‘통통’ 소리 나야 신선한 수박”
    • 입력 2018-08-02 18:19:23
    • 수정2018-08-02 19:48:00
    경제
농촌진흥청이 신선한 수박을 고르는 요령을 소개했습니다.

수박은 꼭지부터 수분이 마르기 문에 꼭지가 마르지 않아야 좋은 수박입니다.

잘 익은 수박은 소리와 겉모양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살짝 두드렸을 때 '통통'처럼 맑은 소리가 나면 잘 익은 수박입니다. 덜 익은 수박은 '깡깡' 하는 금속음이 나고, 너무 익은 수박은 '퍽퍽' 하는 둔탁한 소리가 납니다.

왼손에 수박을 올려놓고 오른손으로 수박 중심을 두드렸을 때 수박 아래쪽인 왼손에서도 진동이 느껴진다면 잘 익은 수박입니다. 진동이 느껴지지 않으면 너무 익었거나 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호피무늬 수박은 껍질에 윤기가 나며 검은 줄무늬가 고르고 진하게 형성돼 있어야 좋고, 줄기의 반대편에 있는 배꼽의 크기가 작은 것이 당도가 높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수박 한 쪽이 약 100g이므로 하루에 6쪽이면 일일 권장량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기능 성분(라이코펜, 시트룰린)을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출처 :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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