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한국영상자료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특별전
입력 2018.08.03 (06:57)
수정 2018.08.0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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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자료원이 오는 14일부터 1주일간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다룬 영화들을 모아 특별 상영전을 개최합니다.
자료원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피해자들을 추도하기 위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전에는 피해 할머니들의 과거를 재현한 영화 '귀향'을 포함해 총 9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또 피해 할머니들이 직접 그린 그림들로 전시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며 모든 영화와 전시는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한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8월 14일은 고 김학순 할머님이 처음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날로, 작년 말, 국가 공식 기념일로 제정돼 올해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 활동이 전개될 예정입니다.
자료원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피해자들을 추도하기 위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전에는 피해 할머니들의 과거를 재현한 영화 '귀향'을 포함해 총 9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또 피해 할머니들이 직접 그린 그림들로 전시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며 모든 영화와 전시는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한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8월 14일은 고 김학순 할머님이 처음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날로, 작년 말, 국가 공식 기념일로 제정돼 올해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 활동이 전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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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한국영상자료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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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03 06:59:43
- 수정2018-08-03 08:43:32
한국영상자료원이 오는 14일부터 1주일간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다룬 영화들을 모아 특별 상영전을 개최합니다.
자료원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피해자들을 추도하기 위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전에는 피해 할머니들의 과거를 재현한 영화 '귀향'을 포함해 총 9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또 피해 할머니들이 직접 그린 그림들로 전시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며 모든 영화와 전시는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한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8월 14일은 고 김학순 할머님이 처음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날로, 작년 말, 국가 공식 기념일로 제정돼 올해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 활동이 전개될 예정입니다.
자료원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피해자들을 추도하기 위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전에는 피해 할머니들의 과거를 재현한 영화 '귀향'을 포함해 총 9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또 피해 할머니들이 직접 그린 그림들로 전시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며 모든 영화와 전시는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한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8월 14일은 고 김학순 할머님이 처음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날로, 작년 말, 국가 공식 기념일로 제정돼 올해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 활동이 전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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