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척추측만증 소녀가 부르는 희망가
입력 2018.08.04 (07:33)
수정 2018.08.04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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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는] 산불 우려에 모닥불·숯불바비큐 전면 금지](https://news.kbs.co.kr/data/news/2018/08/04/4019556_220.jpg)
한 소녀가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 몰려들었네요..
감사의 표시로 바구니에 동전을 넣기도 하죠,
노래를 부르는 소녀는 호주에 살고 있는 12살 쟈스민 알렌 양입니다.
선천적으로 척추측만증을 앓고 있는 알렌 양은 병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자신감을 얻기 위해 거리 공연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소녀의 공연을 보며 삶에 대한 희망과 자신감을 얻고 돌아 가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의 표시로 바구니에 동전을 넣기도 하죠,
노래를 부르는 소녀는 호주에 살고 있는 12살 쟈스민 알렌 양입니다.
선천적으로 척추측만증을 앓고 있는 알렌 양은 병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자신감을 얻기 위해 거리 공연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소녀의 공연을 보며 삶에 대한 희망과 자신감을 얻고 돌아 가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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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척추측만증 소녀가 부르는 희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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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04 07:38:23
- 수정2018-08-04 07:43:05
한 소녀가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 몰려들었네요..
감사의 표시로 바구니에 동전을 넣기도 하죠,
노래를 부르는 소녀는 호주에 살고 있는 12살 쟈스민 알렌 양입니다.
선천적으로 척추측만증을 앓고 있는 알렌 양은 병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자신감을 얻기 위해 거리 공연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소녀의 공연을 보며 삶에 대한 희망과 자신감을 얻고 돌아 가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의 표시로 바구니에 동전을 넣기도 하죠,
노래를 부르는 소녀는 호주에 살고 있는 12살 쟈스민 알렌 양입니다.
선천적으로 척추측만증을 앓고 있는 알렌 양은 병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자신감을 얻기 위해 거리 공연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소녀의 공연을 보며 삶에 대한 희망과 자신감을 얻고 돌아 가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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